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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조합 초기자금 보증’ 첫 수혜 사업장 평택1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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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10 14:41:04   폰트크기 변경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융자 전용 보증’ 상품 안내.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평택1구역 재개발 조합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정비사업 조합 초기자금 융자 전용 보증’(조합 초기자금 보증)을 받았다.

8일 HUG에 따르면 조합 초기자금 보증은 HUG가 올해 3월 처음 출시한 상품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사업 초기 단계 정비사업 조합이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이용할 때 필요한 보증이다. HUG는 상품 출시 후 전국 조합에 적극 홍보하는 한편, 지난 6월에는 심사 요건을 완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왔다. HUG는 앞으로도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조합에 신속한 보증 공급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평택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평택1구역은 평택역 인근에 175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평택역을 비롯해 공공시설과 종합병원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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