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가 초복과 중복에 이어 말복까지 챙기는 ‘삼복 릴레이’ 격려 행사를 통해 건설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특히 마지막 복날인 말복에는 건설 현장의 미래 주역이 될 훈련생들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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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는 서울 중랑구 이도타일직업학원에서 ‘말복 맞이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초복에 평택 반도체 현장 근로자 1,8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중복에 서울 구로경찰서 신축 현장 근로자 80여 명에게 삼계탕 파우치를 제공한 데 이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공제회는 건설기능 훈련에 참여 중인 훈련생들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이와 함께 공제회는 혹서기 온열질환 등 상해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며, 기간 내 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창석 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땀 흘리며 기술을 익히는 훈련생 여러분의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건설 산업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제회는 꾸준히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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