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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와 해외 투자 환전 수요가 맞물리며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8원 넘게 급등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4원 오른 1389.6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381.6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1379.7원까지 하락했지만 달러 강세에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1572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이 더해졌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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