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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사천 우주항공청 방문 “세계 5대 우주강국 위해 국회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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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8 16:04:41   폰트크기 변경      

실무 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5대 우주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사진:국회의장실


[대한경제=조성아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5대 우주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2024년 5월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점검했다.

우 의장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가 세계 7대 우주강국이 된 과정에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성공을 끌어내신 여러분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22대 국회 개원사를 통해 국회가 우주를 포함한 과학기술에 과감하고 안정적인 R&D 예산 투입과 현장에 기반한 혁신 입법을 약속한 바 있다”며 “그 결과, 국회는 우주개발 시책에 필요한 예산·인력 우선 배분, 국가연구개발 사업 예산 우선 편성 등을 담은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청장 등 간부진 뿐 아니라 실무 직원들과 차담 및 오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주항공청이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아직 세계 선도국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지만, 5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해 국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아 기자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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