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우미희망재단, 2025 상반기 우미드림파인더 해외캠프 진행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8-11 11:13:01   폰트크기 변경      
산재ㆍ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대상 베트남 견학 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 참가 아동청소년들이 호치민에 위치한 통일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사진: 우미건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25명의 산재ㆍ다문화가정 아동ㆍ청소년들과 함께 ‘2025 상반기 우미드림파인더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미드림파인더’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및 산재피해가정의 아동ㆍ청소년과 꿈매니저를 1:1로 매칭해 진로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외캠프는 참가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유학생과 현지생활, 진학 등에 대해 상담을 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의 기업을 견학했다. 또한 호치민시에 위치한 한국교육원도 방문해 해외 한국기관의 역할과 관련 직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 베트남 현대사의 상징적 장소인 통일궁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3개월간의 1:1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해외캠프를 통해 산재ㆍ다문화가정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미희망재단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황은우 기자
tuser@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