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에코비트(대표 임병용)가 과거 주한미군 기지였던 경기 의정부시 일대 ‘캠프 레드클라우드 환경오염정화사업 용역’을 추진한다.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근 SOQ(기술인평가서) 방식인 이 용역에 대한 개찰 결과 에코비트가 예정가격 대비 81.26%인 510억6100만원으로 수주했다.
에코비트는 55% 지분으로 동해종합기술공사(30%), 에코필(1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오는 2029년 9월까지 캠프 레드클라우드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실시설계 및 오염 토양 및 지하수 정화 등 과업을 수행한다.
백경민 기자 wis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