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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5일 첫 한미정상회담…“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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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12 11:09:06   폰트크기 변경      
24~26일 미국 방문…핵심 의제 안보 분야와 관세협상 후속 논의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대한경제=강성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임기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한미 정상간 첫 대면인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와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담의 최대 의제로 꼽히는 ‘안보’ 분야와 관련해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지난달 30일 타결된 양국간 관세 등 통상 협상 후속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간 협상을 바탕으로 반도체ㆍ배터리ㆍ조선업 등 주력 산업인 제조업 분야는 물론, 첨단기술ㆍ핵심광물 등 분야까지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방미 일정에는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한다. 대통령실은 기업 총수 등 ‘경제사절단’ 동행 가능성도 열어놨다.

강성규 기자 g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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