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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가 그룹홈 아이들과 아쿠아리움 체험 ‘쉴낙원의 동행’을 진행했다./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13일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2일 경기 용인 소재 그룹홈 ‘하희의집’ 어린이들과 함께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와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임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가 함께했다. 하희의집 보육교사 인솔 하에 미취학 및 초등학생 아동 12명은 수중 생태를 체험하고, 관람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나누며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하희의집은 2004년 개원한 아동복지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가족처럼 생활하는 그룹홈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에 위치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쉴낙원의 동행’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올해부터 펼치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본사 각 본부와 전국 15개 직영 장례식장을 1:1 매칭해, 지역사회에 특화된 맞춤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1월 강원 홍천에서 김장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3월 인천·갈마성심 장례식장의 봄맞이 선물키트 제작, 5월 일산·파주운정 장례식장의 어르신 배식 봉사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여름방학에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동행을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이 단순한 의전 공간을 넘어, 추모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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