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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건설단체연합회·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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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13 13:53:1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전북지역 건설업계가 새만금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지난 12일 새만금개발청과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사진 왼쪽 여섯번째)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전북건설단체연합회 제공


양측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 사업이 전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국가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 건설업계가 사업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시공 품질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소재철 회장은 “새만금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건설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보장받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새만금 사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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