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넥스는 13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매출은 548억원으로 감소했다.
에넥스는 하반기 인테리어 중심으로 B2C 사업을 강화한다. 8월 말부터 3D 인테리어 설계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이 집 도면 위에 가구를 배치해보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2B 부문에서도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확대와 원가 관리 고도화를 병행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