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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이억원 前기재부1차관·금감원장 이찬진 변호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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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13 16:30:4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호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이억원 전 기재부1차관을 지명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장으로 이찬진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내정자./사진:대통령실 
이 전 차관은 경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임문했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거쳐 기재부 1치관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자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 교수다.


이 변호사는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홍익사대부고,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했다. 제 28회 사법시험을 합했으며, 사법연수원 18기 출신으로 이 대통령과 사법연구원 동기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2005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민간위원을 지냈으며 참여연대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2010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는 공익위원장과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으로도 활약했던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이 대통령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았으며 이 대통령 취임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장을 맡고 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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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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