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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가 자사 크루즈 여행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7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다. MZ세대 이용률 급등은 가족동반 여행과 프리미엄 휴가를 즐기는 ‘2030 럭셔리 관광’ 트렌드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노선별 인기 순위에서는 동남아시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동아시아, 서지중해, 알래스카, 호주 순이었다. 특히 동남아와 동아시아 등 아시아권 노선은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급 서비스, 다양한 기항지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집중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올해 ‘동남아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을 출시, 직항 비즈니스 항공편과 5성급 호텔 숙박, 최신식 초대형 크루즈 이용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여행 고객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전 세대에 걸쳐 크루즈 여행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선호 여행지에 반영된 합리적 소비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여행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만족도 높은 여행 상품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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