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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국가보훈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연 ‘2025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2025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300만원, 중ㆍ고등학생 100만원 등 85명에게 1억5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2008년부터 후손에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모두 1840명에게 약 2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우미희망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며, 다음 세대가 더욱 따뜻한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후손의 꿈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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