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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책임준공확약서 제출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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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19 09:19:17   폰트크기 변경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조감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입찰에서‘책임준공확약서 선제 제출’로 승부수를 띄웠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책임준공확약서를 입찰 마감일에 선제적으로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책임준공확약서는 조합으로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전장치로 시공사가 공사비 인상 등을 이유로 공사기간을 늘리거나 공사를 멈추는 사태가 발생할 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며, 시공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정해진 기간 안에 준공해야 하는 책임감과 의무가 부여된다.

대우건설은 “책임준공확약서는 천재지변, 전쟁과 같은 사유를 제외하고는 어떤 상황에서도 공사를 중단할 수 없으며 준공기한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라며 “공사비 상승 등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하거나 공사기간을 함부로 늘릴 수 없다는 점을 조합원에게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지키지 않으면 시공사는 도급계약서상 보장되는 지체상금 또는 손해배상뿐 아니라 조합이 시공사 또는 금융기관에 부담해야 할 금융비용 일체도 배상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조합원이 바라는 빠른 사업추진과 함께 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분담금 상승에 대한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는 차원에서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며 “입찰시 선택제출 서류였음에도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임하는 대우건설의 진심을 표현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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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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