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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도회,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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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0 14:59:14   폰트크기 변경      

건협 전북도회 제공.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20일 전북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회원사 대표 및 안전담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설기술교육원(원장 권대철)의 안전관리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건설업계의 안전관리 분야 현장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배상운 대한건설협회 기술안전실장이 정부 정책 동향과 건설업계의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건설기술교육원 이경복 겸임교수가 건설현장의 안전 조치사항, 주요 사고 원인, 예방 대책 등의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했다.


소재철 회장은“정부에서 건설산업 재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을 통해 안전 분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뜻을 비치고 있다”며 “생명존중의 미래 건설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려 끈임 없이 매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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