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강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 내부./사진: 보람그룹 제공 |
‘하늘강아지’는 단독 추모실, 참관실을 포함한 독립 공간을 갖춘 장례식장으로, 보호자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장례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편지지·발도장 키트·추모용 털 간직 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순간을 의미 있게 기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람상조의 펫상조 전문 브랜드 ‘스카이펫’은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해 수습부터 이동, 추모, 화장, 봉안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추모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를 제공, 일반 메모리얼 스톤과 차별화된 선택지를 마련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현재 수도권을 포함해 강원·충청·경상·전라 등 전국 16곳의 반려동물 장례 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수도권 내 거점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비스 안정성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경기도 광주는 교통 요지로서 반려인들이 접근하기 유리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약을 통해 수도권 내 반려동물 장례 인프라와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