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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신임 사장 최종 후보 내정자 김순구 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사진:충북개발공사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충북개발공사 신임 사장에 선임될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 김순구 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이다. 김 전 회장은 내달 충북도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공사는 김 전 회장을 공사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김 내정자는 1959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부동산경제 석사, 수원대 공학대학원에서 도시부동산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감평사협회장,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활력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감평사, 충북도 도정정책자문위원, 충북도민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사는 내달 신임 사장 후보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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