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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그림:한국투자부동산신탁 |
독산시흥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했고, 약 1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법정 동의율을 달성해 금천구청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 금천구청은 이날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871번지 일대에서 추진하는 독산시흥구역 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45층, 총 207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신축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올해 1월 정비사업 전담조직을 정비사업실로 확대 후 시행자방식 대형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정비사업실장은 “독산시흥구역 토지 등 소유자의 적극적인 지지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만큼 신속하게 추진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면서 “토지 등 소유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서남권역의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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