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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21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건설안전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회원사 임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손태홍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실장이 △최근 정부의 중대재해 근절대책과 대응방안 △건설안전특별법안의 주요내용 등을 설명했다. 이어 이경복 건설기술교육원 교수가 △대한민국 건설 대형 사고사례 △안전의 개념 △위험성평가 및 위험관리기법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동국 회장은 “건설안전에 대한 정부의 규제 및 처벌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회원사가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련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법령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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