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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솔라시도, RE100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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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4 20:12:14   폰트크기 변경      

이개호 의원(왼쪽부터), 안도걸 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의원 등이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해남군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2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솔라시도 AIㆍ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RE100 혁신이 만나는 그린 스마트 신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자로는 황준호 BS그룹 전무와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나서 에너지 신도시로서의 솔라시도의 경쟁력을 논의했다.

솔라시도는 5.4GW 대규모 태양광 집적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송전비용을 절감하고, 입주 기업들에 저렴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안정적 산업용수와 자연재해 안정성을 확보해 사업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지난해 6월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법인ㆍ취득ㆍ재산세 등 세제감면 혜택도 확보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는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닌,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국가 전략 거점”이라며 “정부와 전라남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RE100 실현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도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우수한 산업용수, 자연재해 안정성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솔라시도가 RE100 국가산업단지에 지정되고, 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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