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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아한형제들 제공 |
배민은 ‘배민의 도시락 이야기’ 부스를 마련해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 ‘배민방학도시락’을 소개한다. 이 사업은 10회 동안 6833명의 아동에게 16만여 끼니를 지원했다. 배민식사권을 함께 제공해 아동 스스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민의 접근성 이야기’ 강연을 통해 장애인·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프로젝트를 알린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 ‘모두의 민트트랙’ 등 사례를 공유하며, 배민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확대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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