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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브리핑 모음 (8월 25일) 봉화군,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참가하세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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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5 11:56:01   폰트크기 변경      
10월 12일 선착순 300명 모집, 참가비 5천원 봉화사랑상품권 환급

△ 봉화군,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참가하세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일원에서 개최한, 외씨버선길 걷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4개군(봉화․영양․청송․영월)이 후원하는 ‘2025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행사가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영양-봉화-영월을 연결하는 총 246km에 이르는 길이다. 4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며 2024년부터 지역 홍보를 위해 현지 축제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봉화 자생 꽃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걸으며,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자생식물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존, 버스킹 공연, 수목원 내 호랑이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종목은 외씨버선길 ‘춘양목솔향기길’11구간 중 롱코스(14km), 숏코스(7.2km)로 총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각 코스 완주 시 완주뱃지, 봉화사랑상품권(5000원)을 환급해 주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외씨버선길 누리집(www.beosu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산림소득자원과 김주연 과장은 “아름다운 봉화 길을 걸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봉화군, 2025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봉화군, 2025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에 대한 강평을 하고있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봉화군은 지난 21일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을지연습을 마무리하며, 자체 강평보고회를 가졌다.

강평 보고회에는 봉화군수와 훈련참가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 평가반장이 발표자로 나서 4일간의 연습 추진사항과 연습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봉화군, 봉화군의회,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비상소집훈련, 정부기관 소산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도상연습,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과 테레대응 실제훈련 등 국가비상사태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19일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 시 드론을 동원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고, 20일 있었던 공습대비 대피훈련 시 사전에 주민들과 협의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급차와 차가운 생수를 준비하는 등 최근 전시상황과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짜임새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는 자체 강평이 있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종합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유관기관과 참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연습에서의 장점은 계승하고 강평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은 보완하고 민·관·군·경의 공조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국가비상사태에 한마음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주교육지원청, 2026 영주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영주교육지원청은 8월 23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 영주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진로·진학 행사로 마련됐다.

‘진학큐레이터와 함께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진학 지도를 제공하고, 관내 고등학교 입학 안내 부스, 대학교 입학사정관 상담, 대학교 전공 체험 부스 등 약 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 전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2028 대입 성공을 위한 입시 큐페이팅>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박람회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5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신청하였으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 신청을 통해 상담과 전공체험을 진행하여 약 8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 진학 정보의 장을 열었다.

이에 박종진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참고)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환영 사진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영주시는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오는 9월 22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약(MOU)으로 유치한 근로자 △영주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비자(E-8)로 합법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근로자는 통상 5개월간 근무하며, 고용주 추천을 받을 경우 최대 3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숙련 인력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근로자 임금은 월급제로 최소 2백15만688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숙식비는 15~20% 범위에서 공제할 수 있다. 아울러 고용 농가는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일반 컨테이너·창고 개조 숙소는 불가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배정 인원은 농업경영체 면적과 작업량 등을 고려해 최대 4명 이내로 결정된다. 또한 올해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를 2026년에도 재고용하려는 농가는 재입국 추천서를 작성해 영농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이에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현장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현장 수요에 맞춰 필요한 때 필요한 인력이 갈 수 있도록 인력 공급체계를 개선하고, 공공형 중개센터 운영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근로조건 준수와 숙소 기준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주시는 MOU 협약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총 529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들은 9월 10일 입국한 17명을 마지막으로 모두 입국을 마치고, 농번기 동안 각 농가에 배치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 영주적십자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영주권 요양기관 간 Hot-line 구축 간담회 개최


영주권 요양기관 간 Hot-line 구축 간담회 개최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 영주적십자병원 제공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1일 본원 강당에서 영주권 11개소 요양기관 관계자들과 ‘영주적십자병원-영주권 요양기관 간 Hot-line 구축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자 중심의 연속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요양병원, 요양원 등 주요 실무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Hot-line 운영 방안 공유, 전원 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Hot-line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주권 내 요양기관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및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환자 전원 시 병원과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한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병원과의 연락체계가 더욱 명확해지고, 응급상황 대응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서로의 역할과 제한을 이해하면서도, 더 나은 연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석 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요양기관과 상호 이해를 높이고 환자 안전과 치료 연속성을 강화하는 협력체계를 다질 수 있었다”며 “요양기관 Hot-line 구축 사업은 협약 기관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앞으로 점차 확대하여 정기적인 소통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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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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