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8월25일)]동아대,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졸업환송회 개최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8-25 16:06:21   폰트크기 변경      

△ 동아대,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졸업환송회 개최


동아대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졸업환송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4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졸업환송회’를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동문 네트워크 구축과 재학생·졸업생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21일 열린 행사엔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과 국제교류과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졸업자, 재학생,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기 동아대 유학생 졸업생은 학부 28명과 일반대학원 75명, 국제전문대학원 11명 등 모두 114명이다.

이번 졸업환송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국어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언어권의 참석자들이 언어장벽 없이 행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팜티투응안(건강관리학과) △아이다로바 아루잔(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석사) △그라비토 에코 비란도(일반대학원 ICT융합해양스마트시티공학과 박사) 졸업생이 성적우수 표창장을 받았다.

박현태 처장은 “대학 4년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겠지만 특히 유학생 여러분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 서바이벌’과도 같았을 것”이라며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과제에 밤을 새우며 외로움과 싸워온 여러분의 이야기는 다이아몬드처럼 귀한 가치로 남을 것이다. 여러분이 세계 곳곳에서 펼칠 이야기는 동아대 이름을 더욱 빛내줄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응웬반끼엣(베트남, 경영학과) 졸업생은 “오늘의 졸업장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한국에서의 모든 시간과 땀, 기쁨과 눈물이 담긴 한 장의 기록”이라며 “어디로 가든 동아대에서 배운 것들과 함께한 사람들은 제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세인 아샤르(파키스탄, 일반대학원 화학공학과 박사) 졸업생은 “한국에서 유학생으로 생활하는 것은 모험이었으나 도전과 웃음이 뒤섞인 시간이었다”며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재학생을 대표해 송사를 맡은 바트바야르 군지드마(몽골, 정치외교학과 3) 학생은 “선배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취는 후배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며 “그동안 남겨준 발자취는 학교의 자랑이자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대 항공대학,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대학이 전국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대학이 전국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라대 항공관 및 항공정비실습동에는 많은 고등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볐다.

신라대 항공대학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 제4회 신라대학교 항공캠프’를 개최해 항공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산업 전문가 특강 △항공대학 시설 투어 △학과별 전공 체험 △캠프 수료식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항공운항학과의 비행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조종사 체험, 항공정비학과의 LearJet285와 Cessna178 항공기를 활용한 항공정비사 실습, 항공서비스학과의 유니폼 체험과 안전 체험, 모의 면접 등 항공 승무원 경험과 항공관제 시뮬레이션과 항공물류 통신실습,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의 전망에 대한 진로 특강으로 진행된 항공교통물류학부의 프로그램 등 학과별 전공 체험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항공산업 전문가 특강에 이스타항공 남궁수 객실 본부장을 연사로 초청해 ‘항공산업 전망 및 항공산업 종사자의 자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예비 항공인을 꿈꾸는 참가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항공사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동명대학교,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B-CON “디지털 송라이터”과정, 다음달 9일 개강


동명대(총장 이상천)는 다음달 9일부터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B-CON 창작과정의 일환으로 ‘디지털 송라이터: AI로 횡단하는 뮤직 프로듀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총장 이상천)는 다음달 9일부터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B-CON 창작과정의 일환으로 ‘디지털 송라이터: AI로 횡단하는 뮤직 프로듀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B-CON 창작과정은 부산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 창작자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특화 교육이다.


부산지역 음악·예술 콘텐츠 창작자 확대와 창작 생태계 구축 역량을 인정받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1인 크리에이터의 확대와 AI 기반 창작기술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창작력과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커리큘럼은 AI 음악 도구와 디지털 제작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 기반 수업으로서, △엔터테인먼트 기획 및 콘텐츠 유통 △사운드 프로듀싱 실무 △뮤직비디오 제작 등이 중심이다. 20명 이하의 소수 정예반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동명대 엔터테인먼트 실습실 및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9월 5일까지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후 비대면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장 이우영 교수는 “K-콘텐츠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부산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세대 콘텐츠 전문 강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2025 미리 가 본 과학영재교육원 캠프’ 개최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과학영재교육원은 경남도내 초등학생(4~5학년) 대상으로 ‘2025 미리 가 본 국립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과학영재교육원은 경남도내 초등학생(4~5학년) 대상으로 ‘2025 미리 가 본 국립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모집과 동시에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4학년 4개 반, 5학년 4개 반 총 8개의 반으로 편성돼 1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년별로 수학 1개, 과학 2개, 정보 1개 등 총 4개 주제로 운영됐다.

4학년 과정은 △미스터리 소수와 미해결 문제 △물질의 정체는 무엇일까? △몸속에 침투하는 바이러스! 어떻게 살아갈까? △블록코딩 기반의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5학년 과정은 △가장 간단한 도형, 흥미로운 이야기꾼-삼각형 △운동량의 보존과 2차원 충돌 △생명이란 무엇일까? △아두이노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DNA에 대해 배우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탱탱볼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고, 수학 자신감도 생겼다”, “아주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영재교육원에 꼭 가고 싶다”, “대학교에서 수업하니 대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이수현 원장은 “이번 캠프는 일반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재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영재교육원 후선발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협의회 개최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와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COSS(사림관) 3층 학생상담센터에서 실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학생상담센터가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체계적 협력을 강화한다.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는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지역 공동체의 상담 및 마음건강 증진사업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실질적인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교육 강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다각적인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다가오는 ‘전공 WEEK: 전공 대탐험’ 전공 박람회에서의 공동 부스 운영 계획을 협의하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에 맞춘 면밀한 준비를 진행했다.

특히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선별 위한 노력과 함께 이후 개입 상황을 나누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과 다각적 개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 내실화 △학생들의 적응을 돕는 지속적 사례관리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 및 미래인재 양성 포럼’ 성료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지난 22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 및 미래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지난 22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 및 미래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포럼은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NSK(주), 지엠비코리아(주), SNT다이내믹스(주), 세일공업(주), (주)원오토텍, ㈜엠에프알씨, (재)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 등 컨소시엄 및 참여 기업 관계자와 미래차 RISE사업 참여 교수,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의 현황과 세계적 추세, 인재 채용 및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공유하며, 산업계 수요에 맞춘 교육·연구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 인사 △미래차 RISE사업 소개 △기업별 주제발표 △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정책 소개 △지·산·학 교류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들은 주제 발표에서 ‘회사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상(창의적 문제 해결력, 현장 적응력, 글로벌 역량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대학과의 협력 및 채용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 김해지 책임교수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산업동향 공유를 넘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 전략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경상국립대학교는 미래차 분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계에서 필요한 지역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으로 지역 정주율이 증가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자동차부품 산업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업 채용 연계방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NT다이내믹스(주) 김종도 전무이사는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 정책은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협력한다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엠비코리아(주) 박종원 상무이사는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단순한 기술 보유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현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라며 “오늘과 같은 지·산·학 교류의 장이 기업 인재 채용과 대학 교육이 긴밀히 맞닿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재)통영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해양과학대학(학장 이정석)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과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센터장 최원석)는 지난 22일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해양수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해양과학대학(학장 이정석)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과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센터장 최원석)는 지난 22일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해양수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해양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에서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특히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통영문화도시센터가 보유한 지역문화 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글로컬대학사업 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 △해양수산 관련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 지원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 안영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과 지역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지역민을 위한 대학시설 개방 등 통영시와 함께 해양수산의 미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문화도시센터 최원석 센터장은 “지역의 해양수산 자원 전문성과 문화도시 정책을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으로 발전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대 김해미디어허브·삼방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 영상제작캠프’ 오는 26~27일 개최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김해미디어허브와 삼방지역아동센터는 오는 26일 ~ 27일까지 이틀간 ‘초·중학생 영상제작캠프’를 공동 개최한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김해미디어허브와 삼방지역아동센터는 오는 26일 ~ 27일까지 이틀간 ‘초·중학생 영상제작캠프’를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삼방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12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 시사회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1분 내외의 숏폼(short-form) 영상을 완성한다. 촬영은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편집은 ‘캡컷(CapCut)’ 앱으로 진행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1일차에는 영상 제작 기초 이론과 기획안 작성법을 배우고,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정한 촬영지인 오래뜰 먹자골목에서 현장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결과물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2일차에는 편집 교육을 통해 컷 편집과 자막 삽입을 배우고, 조별로 완성한 영상을 시사회에서 상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편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미디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진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완성된 영상은 시사회 이후 김해미디어허브 공식 SNS 채널에도 게시된다.

장의진 인제대 김해미디어허브 담당교수는 “행복한 삶의 가장 확실한 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라며 “이번 영상제작캠프가 아이들이 낯설고 도전하기 어려웠던 영역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미디어허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행복한 김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삼방지역아동센터 이다혜 팀장은 “평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여건이 쉽지 않았다”며 “인제대와 김해미디어허브가 장비와 시설, 전문 인력을 지원해 준 덕분에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kochan20@hanmail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