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구시, APEC 성공 개최 향한 붐업 추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8-25 17:12:51   폰트크기 변경      
전 간부 홍보 배지 착용… 도로·지하철 등 전방위 홍보 나서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이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홍보 배지를 착용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대구광역시는 25일 오전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 간부 공무원들이 홍보 배지를 착용하며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은 ‘한뿌리 상생협력’의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앞으로 APEC 붐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주요 도로 육교 현판과 현수막, 전광판 홍보를 비롯해 도시철도 3호선 랩핑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공간에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대구경북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 홍보와 함께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음식·숙박·관광 분야 수용태세 점검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단순한 내부 회의가 아닌 지역적 역량을 결집하는 상징적 자리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홍보와 서비스 태세를 강화해 세계 정상들이 찾는 APEC 정상회의가 지역 발전의 도약대가 되도록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민향심 기자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민향심 기자
grassmhs@hanmail,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