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대한경제=박흥순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점검·진단 평가체계 개선’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극한 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세부지침 개정과 관련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시설물 관리주체, 안전진단 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진단 대상 확대 및 평가 기준 개선, 설계 기준을 고려한 교량시설물의 등급 산정 고도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일환 원장은 “시설물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폭염과 폭우 같은 급속한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새로운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