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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정대철 헌정회 회장 등 고문 4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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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6 16:03:41   폰트크기 변경      
이중근 회장 “고문님들의 고견과 자문 통해 대한노인회 건전한 발전 기대”


대한노인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정대철(오른쪽) 헌정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 대한노인회 고문 위촉식에서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으로부터 위촉 고문 대표로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 사진: 대한노인회 제공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대한노인회는 26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7층 컨퍼런스룸에서 ‘대한노인회 고문 위촉식’을 열고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이종찬 광복회 회장, 정대철 헌정회 회장,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 등 44명을 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문 위촉식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고문 위촉 대상자 전체 44명 중 32명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덕망 높은 고문님들의 고견과 자문을 통해 대한노인회의 건전한 발전을 기대한다. 고문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대한노인회의 제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노인회는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어르신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1000만 노인을 대표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근 회장은 취임 후 노인 연령 단계적 상향, 재가在家임종 제도 추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인구부 신설, 국가주택정책위원회 구성 등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령화 사회에서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을 연간 1년씩 75세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여 노인 인구를 적정하게 관리하도록 노인 연령 상향과 집에서 임종을 맞는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재가 임종제도’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희생으로 오늘날 세계 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유엔 참전용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유엔데이를 공휴일로 재지정해 기념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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