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디지털대, 베트남 후에대학교와 교육·연구 협력 MOU 체결
부산디지털대학교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3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후에대학교 원격교육정보기술연구소와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데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3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후에대학교 원격교육정보기술연구소와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문적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관심 분야의 학술교류 및 연구·학술회의 개최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운영 △온라인 교육 방법론 개발 및 신규 학문 분야 개설 △전문 교육과정 및 자격 인증 관련 협력 △공동 학위 프로그램 운영 △신입생 및 편입생 대상 학생 교류 프로그램 △온라인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 협력 △기타 상호 관심 분야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송종원 국제교류센터장, 노윤홍 컴퓨터공학과장, 윤창숙 한국어학과장, 이 참석했으며, 후에대학교에서는 원격교육정보기술연구소 응우옌 호앙 선 소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함께했다.
베트남 중부 후에시에 위치한 후에대학교는 약 5만 명의 학부 및 대학원생이 재학 중인 국립 종합대학으로, 의약, 농업, 법학, 외국어, 경제, 공과 등 다양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송종원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디지털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문적 기회와 국제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2025-2학기 교직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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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 글로벌컨벤션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하는 ‘2025-2학기 시무예배 및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 글로벌컨벤션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하는 ‘2025-2학기 시무예배 및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의 인사말과 김태상 총장 및 각 행정부서장의 정책발표로 이어져 경남정보대의 미래비전인 ‘만인의 대학, 지역특화대학,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박동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정보대는 기업가 정신을 강화해 창업 교육을 확대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 기업에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 개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위한 교육 등 지역을 이끌어나갈 과감한 변화와 실행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상 총장은 “60년 받은 부산 시민의 사랑에 더 크게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는 멋진 대학, 훌륭한 커뮤니티 칼리지를 만드는 데 교직원 모두와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동문장학회, ‘2025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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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재)동아대학교 동문장학회(이사장 신정택 총동문회장, 세운철강 회장)가 ‘2025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재)동아대학교 동문장학회(이사장 신정택 총동문회장, 세운철강 회장)가 ‘2025학년도 제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지난 25일 열린 수여식엔 신정택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재단 이사, 동아대 학생복지과 신용택 학생·취업지원처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학부생과 대학원생 2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난 1988년 설립된 동아대 동문장학회는 지금까지 1650명의 학생에게 모두 11억여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정택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장학금 수여식이 아니라 선배와 후배가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이를 계기로 더 큰 꿈을 품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용택 처장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끈끈한 동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에게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동문회에도 많이 의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윤혜린(관광경영학과 2) 학생은 “동문 선배님들의 따뜻한 격력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과 꿈을 향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 (사)동아비즈니스포럼 제7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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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아비즈니스포럼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사)동아비즈니스포럼 제7대 회장으로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열린 (사)동아비즈니스포럼 회장 이·취임식엔 이해우 총장과 허동윤 취임회장, 강세호(FT마린 대표) 이임회장, 노증현 제4대 회장(㈜부경수산 대표이사), 임수복 고문위원(㈜강림CSP 회장), 김영식 감사((재)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등 포럼 관계자, 동아대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신정택 총동문회장, 장성혁 AMP동문회장, 최임근 MBA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동윤 취임회장은 동아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 건축공학과 78학번인 허 회장은 부산의 대표 기업가로, 지난 2010년 동아비즈니스포럼 창립 발기인 사전 모임부터 함께했다.
동아대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지난 2011년 발족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7년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 CEO 및 각종 단체장 소양 개발, 지역 사회 발전, 산학연계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허동윤 취임회장은 “역대 선배 회장님들과 모교 이해우 총장님, 신정택 총동문회장님을 모시고 이 자리에 서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힘들수록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포럼 설립 당시의 정신으로 돌아가 우리 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의 네트워크 장이 되고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명품 동아비즈니스포럼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포럼을 이끈 강세호 이임 회장은 “회원으로 지내다가 부회장, 수석부회장, 회장을 거치며 포럼과 함께한 지 11년 가까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다”며 “모든 것이 여러분의 노고와 참여가 있어서 가능했다. 지금까지 해주셨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더 위상을 세우고 발전하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2년간 6대 회장으로 포럼을 이끌어 온 강세호 회장님이 부산·울산·경남의 ESG경영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까지 정부·기업·지역사회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 것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탁월한 경영 성과와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허동윤 취임회장님의 경험과 리더십이 앞으로 포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정택 총동문회장은 “동아비즈니스포럼 회장님을 맡아오신 분들은 모두 부산에서 덕망이 높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끌어오셨다”며 “신임 허동윤 회장님은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받들어서 포럼을 더 발전시키길 기대하고 회원들도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 중국 선전대와 함께 ‘글로벌 AI 서머스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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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는 중국 선전대학교에서 ‘2025 글로벌 AI 서머스쿨’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는 중국 선전대학교에서 ‘2025 글로벌 AI 서머스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8박 9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아대 학부생 15명과 선전대 학부생 17명 등 총 32명이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서머스쿨은 ‘글로벌 협업 역량 강화’와 ‘최신 AI·SW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국제 연구성과 창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컴퓨터 비전, 생성형 AI, 의료 AI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마지막 날 열린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동아대 학생 6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성환·우성현 학생이 1등상, 이지훈·김건한·고병수 학생이 2등상, 김재경 학생이 3등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성과는 국제대회 및 학술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팀은 중국 국제 대학생 혁신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며, 3개 팀은 국제 학술대회 논문 발표를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만든 결과다.
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AI 서머스쿨은 단기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해양·항만물류 인재 요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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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캠퍼스 전경.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
부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로 거듭난다. 정부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6개 관련 부처의 부산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부산은 향후 글로벌 해양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행정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물류·스마트항만·해양금융·조선해양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을 연결하는 초대형 항만벨트 구축,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항만 운영, 해양 특화 5G 통신망 도입 등 첨단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학과장 박두진)가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전국 최초로 항만물류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2006년 개설 이후 항만운영사 및 국적선사, 국제포워딩, 운송회사 및 항만배후단지 물류센터 등 다양한 항만물류 분야에 가장 많은 동문을 배출해 왔다. 든든한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선사 및 글로벌 물류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현장실습과 국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스마트항만운영, 물류정보시스템구축, 항만물류데이터관리실습, 컨테이너터미널운영실무, 스마트선화증권실습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박두진 학과장은 “‘해양수도 부산’이 본격화되면서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학생들에게 최신 스마트항만 운영기술, 해양물류 디지털화, 글로벌 해운물류정책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해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제대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사업단, 대만·미국서 반도체 첨단 교육·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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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4박 5일간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사업단이 올해 여름방학 동안 대만과 미국에서 글로벌 반도체 연수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4박 5일간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전했다.
인제대 학생 14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해외 우수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최신 반도체 기술을 학습하고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룽화과학기술대학(LungHwa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국제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실험실 탐방과 전문가 강연을 통해 대만 반도체 산업을 심층적으로 이해했다.
또 대만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신주과학단지 내 기술박물관과 세계적 반도체 기업 TSMC 혁신박물관을 방문해 반도체 원료에서 완성품에 이르는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 설계·제조 기업인 매그나칩 반도체(MagnaChip Semiconductor)를 탐방하며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산업 생태계의 실무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여름학기 수업 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인제대에서는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3학년 박용준 학생이 참가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사업단은 수업료와 숙식, 항공료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해 학생이 학업에만 전념하도록 했다.
박용준 학생은 △전자회로 기초 이론 및 실습 △디지털 논리 설계 △SystemVerilog 기반 디지털 설계 및 시뮬레이션 △FPGA 실습 프로젝트 등 첨단 커리큘럼을 수강하며 글로벌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차세대AI반도체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대만과 미국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반도체 이론·실습은 물론 글로벌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학문적·실무적 역량을 크게 키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개설 6개월 만에 산학연 과제 5건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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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장수영, 서대반(학부장), 여석현 교수.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공학부는 학과 개설 6개월 만에 서대반 교수, 장수영 교수 등이 총 5건의 신규 산학연 과제를 수주하며 짧은 기간 안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학과 개설 초기부터 기업 및 연구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온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와 함께 신설된 우주항공공학부는 첨단 우주항공산업 수요에 발맞춰 실무 중심 연구를 추진하며, 기업・기관 간의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에 수주한 산학과제는 △첨단 기술 상용화 지원 △산업체의 우주항공 시스템 설계 애로사항 해결 △우주항공 분야 선행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서대반 학부장은 “학과 개설 6개월 만에 5건의 산학연 과제를 수주하고 연구비를 확보한 것은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가 가진 혁신성과 현장 적합성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 기업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국립창원대, 국토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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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엔젤럭스에서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Kickoff 회의가 진행됐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는 DNA+연구소 산하 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박민규 센터장)와 우주항공공학부 장수영 교수, 서대반 교수, 설상석 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 부센터장이 국토교통부의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드론 규제 샌드 박스 사업’을 통해 드론기술개발 및 활용, 시험·실증으로 민간의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 및 국내 드론 시장 활성화 유도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국내 드론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립창원대가 지원한 사업 분야는 ‘산불 진화 특화 고중량 드론 개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산불진화 고중량 드론 개발 14개, 공항 조류 대응 AI 드론 개발 8개 등 총 22개 컨소시엄(119개 기업)이 경합해 고중량 드론 개발 1개(국립창원대학교 컨소시엄), 공항 조류 대응 드론 개발 1개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산불 진화 특화 고중량 드론 개발’ 사업은 재난 안전 현장에 투입 가능한 국산 드론 개발 및 상용화 수준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초기화재 대응, 잔불 제거, 대응 경계선 설정 등 소방헬기와 협업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 고중량 기체 국산화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9개월간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국산 소방 특화 드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은 ㈜엔젤럭스, 참여기관은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한국세라믹기술원, (재)경남테크노파크, ㈜모빌리티랩,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 에스아이오티(주)가 참여하며, 지난 14일 엔젤럭스에서 Kickoff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국립창원대 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 설상석 부센터장은 “해당 기체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의 소방 임무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화재를 체계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여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9개팀(34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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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에 진행된 창업지원단 및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주최 ‘2025 GNU 개척리더스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창업지원단(단장 최병근)은 교육부가 주관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창업팀 9개 팀(총 34명)이 최종 선발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교육부·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는 전국의 유망 학생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은 ‘성장트랙 A’ 부문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을 높게 평가받아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경권 최종 발표심사에 참여한 24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선정됐는데, 이는 지난해(2024년) 대비 485% 증가(7명→34명)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
최종 선발된 팀은 향후 2025년도 산학협력 엑스포 참가 및 RISE사업단 후속 프로그램(창업유망팀 스타트업 챌린지 300+)과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팀은 △O1A4(강지원 외 4명) △TRIPLE G(이동환 외 4명) △주빛(고명철 외 4명) △띠부띠부지(백예인 외 3명) △Workrithm(조동현 외 3명) △츄센스(안상용 외 3명) △유니브(방유찬 외 3명) △원더플라스틱(황영민) △도약민(김민서) 등 모두 9개 팀이다.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많은 학생이 최종 선발된 것은 우리 대학교 창업교육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후속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우수 학생창업팀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과 RISE사업의 연계를 통해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하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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