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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세계 IT 산업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LLM), 실시간 분석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네트워크 속도와 안정성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었다.
옵티코어는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중국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옵티코어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검토하며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6G ·자율주행이라는 ‘트라이앵글 성장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광통신 산업의 차세대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옵티코어는 미국 내 거점을 확보할 경우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미국에서의 제품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코어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광트랜시버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가능하게 하는 엔진”이라며 “향후 옵티코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ICT의 게임체인저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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