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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중대재해 제로ㆍ안전한 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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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7 13:17:51   폰트크기 변경      

전국 현장 동시 선포식 개최

내달부터 본사 직원 현장 참여


지난 22일 KCC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0)를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KCC건설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KCC건설은 ‘중대재해 제로(0)를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CC건설이 올해 내세운 안전ㆍ보건 목표 ‘중대재해 제로’를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선포식은 지난 22일 전국 모든 현장에서 일제히 이뤄졌다.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 의미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불안전한 상태를 즉시 제거한다’,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중대재해를 근절한다’는 네 가지 실천 항목이 포함된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을 낭독했다.

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으로 형식적 행사를 넘어 안전의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은 중대재해 예방 5대 집중 관리 위험 요인(떨어짐, 맞음, 부딪힘, 끼임, 감전)과 3대 관리 사항(개구부 발생 근절, 이동통로 확보 철저, 중량물 취급 안전 수칙 준수)이다. 모든 직원과 근로자에게 이를 교육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단 설명이다.

당장 내달부터는 본사 직원들의 현장 참여도 병행된다. 각 현장에 본사 직원들이 배치돼 △안전 조회ㆍ안전점검회의(TBM) 참여 △현장 순찰 동행 등 다양한 실무에 참여해, 안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사와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위험 작업 현장 합동 점검도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본사 유관 부서와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5대 위험 요인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안전 관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ㆍ실질적 안전문화를 구축ㆍ정착한다는 구상이다. 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점검과 피드백을 지속 이어가며,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현장과 본사가 함께 협력해 반드시 중대재해 제로 목표를 실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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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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