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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바이오, 역대 최대 규모 ‘CPHI Korea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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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7 10:54:19   폰트크기 변경      
원료·제품 동시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보람바이오가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25 세계제약바이오건강기능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5)’에 참가한다./사진: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27일 보람바이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세계제약바이오건강기능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PHI Korea’는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B2B 전시회로, 올해는 22개국 418개 기업과 80개국 1만여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보람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천연물 기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보람바이오는 천연물혁신식의약연구소를 중심으로 기능성 원료 발굴, 효능 검증, 제형기술 개발을 이어온 기업으로, 인체 적용 시험과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안전성·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전시 부스에서는 △근력 향상 및 혈류 개선 효과의 수박추출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방산복합물(FAC) △골격근 강화를 위한 발효유청단백분말 등 주요 자체 원료가 공개된다. 특히 수박추출물은 근력 및 혈류 개선 효과를 가진 원료로 지난 ‘서울푸드2025’에 이어 국내외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위장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정향추출물과 기억력 향상에 기여하는 소엽추출물도 주목된다. 정향추출물은 위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인됐으며, 소엽에서 추출한 로즈마린산 성분은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을 입증하며 연구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보람바이오는 지난달 출시한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멀티비타민 이뮨, 리포좀 비타민C 프리미엄,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오메가3, 칼마디K2, 관절FAC 등 기존 라인업에 더해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라인업도 추가 공개된다.

보람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CPHI Korea 2025’ 참가를 통해 보람바이오의 원료 기술력과 건강기능식품의 경쟁력을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원료부터 건강기능식품, 일반 식품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 바이오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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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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