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 사진: 부영그룹 제공.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이 회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 이 회장에 의해 설립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재단은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이날부로 현재까지 44개국 2745명의 유학생들이 누적 108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받았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콜롬비아 출신 스테파니 아르구에조 가오나(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는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콜롬비아와 한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