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 I-URP사업단, '2025 PET-STARTER 토크 콘서트' 참가자 모집
![]() |
‘2025 PET-STARTER 토크 콘서트’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2025 PET-STARTER 토크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은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회에 대한 정보 제공하고, 재학생들의 창업 편견 해소와 전공 기반의 다양한 진로 선택을 유도하고자 ‘2025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한 PET-STARTER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 콘서트는 안녕하개 이상훈 대표의 ‘문제 행동에서 관계 회복으로’라는 주제를 담은 창업 이야기와 이규원 번역가의 ‘히어로에서 만나는 반려동물’, 임태현 번역가의 ‘텍스트를 넘어 (동물의) 마음까지 번역하다’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산업의 융합과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로써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한 PET-STARTER 토크 콘서트’는 신라대 재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예비 대학생, 지역 주민 등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I-URP사업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학과 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반려동물 산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진로와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경험과 통찰이 학생들에게 큰 영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라대 수탁기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장은선 소장과 부산스마트쉼센터 김환구 소장, 그리고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 기관은 △사이버 학교 폭력 사례 발굴 및 지원·보호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자기 조절력 강화 △학교 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의 공유와 활용 등 통합 서비스체계 구축을 통한 청소년들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스마트쉼센터 김환구 소장은 “청소년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장은선 소장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SNS와 모바일 메신저 등을 이용한 청소년 사이버폭력 또한 크게 늘고 있다”라며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 습관을 통해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사이버 공간을 건강하게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임창건 교수,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 |
동의대(총장 한수환) 영어영문학과 임창건 교수(오른쪽)가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 동의대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한수환 총장에게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총장 한수환) 영어영문학과 임창건 교수가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 동의대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한수환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28일 전했다.
임창건 교수는 “30여년간 청춘을 바친 동의대학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건강하게 정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감사드리며, 동의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말로 정년퇴임하는 임 교수는 동의대 미국학연구소장, 대학원 및 교육대학원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신화와 종교’, ‘융복합 사고와 실천’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 동아대-메쉬링크, ‘페러데이XR’ 도입 업무협약 체결
![]()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메쉬링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메쉬링크가 개발한 반도체 제조공정 XR 플랫폼 ‘페러데이XR’을 반도체학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와 XR 반도체 플랫폼 개발 기업 ‘메쉬링크’가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메쉬링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메쉬링크가 개발한 반도체 제조공정 XR 플랫폼 ‘페러데이XR’을 반도체학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엔 이해우 총장과 하진수 대표이사, 동아대 김성재 부총장(산학협력단장), 최재영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대경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반도체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XR(확장현실) 기반의 반도체 제조공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반도체(에너지테크)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러데이XR’은 실제 반도체 제조 현장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쉬링크는 ‘페러데이XR’에 세계 최초 반응형 XR 기술을 적용해 학습자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정 변수를 조작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를 처음 접하는 입문 학생들도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제조공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대 이해우 총장은 “이번 협약은 이론 중심의 반도체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무형 XR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링크 하진수 대표이사는 “페러데이XR은 단순한 교육용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산업 수준의 공정 데이터를 반영해 만든 플랫폼”이라며 “동아대 학생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동시에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윤상기장학재단,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학생 12명에게 장학금 전달
![]()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재)윤상기장학재단(이사장 정진웅)이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재)윤상기장학재단(이사장 정진웅)이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자연과학대학 2층 협력형 강의실에서 지난 25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엔 정진웅 이사장(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 장학재단 임원을 맡고 있는 자연과학대학 교수,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보수학과 강민준(4)·김민서(4)·김창호(2) △반도체학과 김재환(4)·전이종(3)·김정원(1) △화학과 이대규(4)·최재혁(4)·김보민(4) △바이오메디컬학과 이제균(4)·이동윤(3)·김세은(2) 학생 등 12명이 각각 85만 원 씩 모두 102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재)윤상기장학재단은 지난 1997년 작고한 故윤상기 화학과 교수 유가족이 2억 원을 출연해 설립, 올해까지 학생 156명에게 모두 2억 34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출연금 이자수입 외에 자연대 소속 교수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재단 이사 및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웅 이사장은 “여러 방면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며 “각 과를 대표해 뜻깊은 장학금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인생의 발길을 나아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김세은(바이오메디컬학과 2) 학생은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 좋은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의 탄소중립, 함께 만드는 발걸음” 경남 5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3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경상남도·창원시·진주시·김해시·양산시)는 8월 27~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3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경상남도·창원시·진주시·김해시·양산시)는 8월 27~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3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자체별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정책 소개 △도내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역할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탄소중립 실천 서약 △기후 퀴즈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2025 WCE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적 규모의 국제 박람회로서, 기후·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해법을 공유하며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논의장이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서진 센터장(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이번 공동홍보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경남지역 지자체들이 힘을 모아 탄소중립 정책 실행의 속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 2025 항공·감항인증 요원 지역대학 연계 특화교육 실시
![]() |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6~28일 경영학관에서 국방기술품질원 항공·감항인증 요원을 대상으로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8월 26~28일 가좌캠퍼스 경영학관에서 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주관으로 ‘2025 항공·감항인증 요원에 대한 지역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가 2023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24년 8월 경상국립대학교-국방기술품질원이 체결한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기품원 항공센터 및 감항인증센터 요원들의 조기 적응과 직원 재교육을 돕는 재직자 실무과정으로 개설된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 교수 3명이 맡는다. 교육에는 기품원의 항공·감항인증 요원 128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3일간 실무능력 향상과 조기 적응을 목표로 7개 과목 전문입문교육을 비롯해 실습과 강의를 병행하면서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지난 26일에는 임형준 교수가 시뮬레이션 기반 항공기 부품 설계 프레임 워크(Frame work), 딥러닝 기반 항공기용 프레임 워크, 항공기 구조역학 및 하중해석 기법 등 3개 과목을 맡아 진행했다. 27일에는 방유진 교수가 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 처리 및 알고리즘 2과목을 강의한다. 28일에는 박봉균 교수가 고정익·회전익·도심항공교통(UAM) 항공기 개론 2과목 강의를 맡았다.
이번 특화교육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원으로 추진된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기품원은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를 활용하여 항공·방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과 우수한 교수진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현장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공동위원장 곽태수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항공·감항인증 분야의 직원 특화교육으로 업무수행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협업하여 우주항공·방산 분야 제품의 품질·신뢰성 향상과 함께 학-연 협력 모델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학생들, 베트남에서 K-봉사활동 성공적 마무리 교육·문화 나눔 실천으로 세계와 소통
![]() |
국립창원대 ‘CWNU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 손푸초등학교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학생들에게 교육을 펼치는 등 K-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학생 25명과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CWNU 해외봉사단’은 지난 14일 대학본부에서 발대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 8월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타이응웬성 손푸초등학교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송상민 학생부처장을 단장으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현지에서 미술·체육·과학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전개했다, 교육봉사로는 그림 뮤직비디오 제작, 자외선 비즈팔찌 만들기, 태권도 배우기,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노력봉사로는 우리학교에서 경비 지원으로 리모델링 된 도서관 외벽 벽화 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태권도 시범(품세, 태권무, 격파 등), KPOP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외봉사단에 참가한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외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보람있었다.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의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해 세계의 교육 평등을 실천하고, 대학이 지원하는 해외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스스로와 국립창원대, 지역사회,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었다” 며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진병진 학생처장은 “국립창원대는 학생 해외봉사단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인류애의 따뜻한 마음 나눔과 해외에서 견문을 넓히는 등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융복합형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생 중심의 학생 니즈를 반영한 다각적·전인적 해외교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교육부 주관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
국립창원대가 교육부 주관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임교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5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립창원대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신임교수 대상 집중형 연수 프로그램인 ‘신임교원 아카데미’의 교육성과와 혁신성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수 연수를 넘어, 교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까지 구축한 전국적 교육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42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점수를 합산한 사전심사를 통과한 13건이 국민 순위결정전에 진출했다. 이 중 국립창원대의 사례는 높은 국민 공감과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는 국립창원대가 선도적인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신임교원 아카데미’는 기존의 일회성·형식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6개월간 197시간에 걸친 심화형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수의 교육·연구·행정·지역기여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산업체,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신임교원 성장 → 대학 혁신 →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교육부와 전국 대학·대학협의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성과는 교수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예비 교육 수요자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범정부 차원의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도 출전하여 교육혁신 사례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의 도전과 혁신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경남의 응원과 참여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제13대 정순호 학장 취임 “교육·연구·진료의 본질 지켜 책임 있는 의사 양성할 것”
![]()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의과대학 제13대 학장으로 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정순호 교수가 취임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의과대학 제13대 학장으로 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정순호 교수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인제대는 지난 27일 부산캠퍼스 의과대학 1층 강당에서 학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성범 교학부총장, 이병두 의약부총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 홍태용 김해시장(인제대 총동창회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6년간 의과대학을 이끈 최석진 제12대 학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 확립, 절대평가 제도 정착, 의학교육 내실화 등 성과를 남겼다.
인제의대는 이를 바탕으로 의학교육평가인증 6년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 측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를 전달했다.
신임 정순호 학장(1965년생)은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부산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아마취와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백인제기념임상의학연구소장, 의학교육실장,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학생부학장, 교무부학장 등을 두루 거치며 교육과 행정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재임 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여성가족부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의학교육 혁신과 학생지원에 힘써 왔다.
정순호 신임 학장은 취임사에서 “교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육·연구·진료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인제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이 환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사회와 국가에 책임을 다하는 의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