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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8월28일)] 부산시설공단, 문화예술촌 공방 작가 재능기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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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8 09:43:33   폰트크기 변경      

△ 부산시설공단, 문화예술촌 공방 작가 재능기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7일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공방에서 놀자!’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7일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공방에서 놀자!’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촌 내 금속·섬유·레진 분야 공방 작가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부산진구 소재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칠보티스푼 만들기(금속공방) △송화전사염색 에코백 만들기(섬유공방)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레진공방) 등 전문 공예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아이들은 작가들이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를 직접 활용해 소품을 제작하면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는 순간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환한 미소로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매년 문화예술촌 공방 작가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체험료는 전액 재능기부로 제공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작 활동은 특별한 선물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부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좌로부터 두번째)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 개최 △임직원의 자발적 헌혈 참여 독려 △헌혈 캠페인 공동 홍보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최인규 원장은 “부산의 대표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와 손잡고 생명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동래 문화교육특구, ‘제5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 성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제5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지난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2박 3일간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제5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지난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2박 3일간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전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새롭게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과 협력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실생활 중국어 표현 학습,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중국 수건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캠프는 야외 체험활동이 새롭게 추가되어, 초량 상해거리를 직접 방문해 치파오와 탕좡을 입어보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학생들이 간식을 직접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카데미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최종적으로 복습하며 성공적으로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중국어와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일광읍, 가족친화 문화생활지원사업 ‘빵긋 베이킹’ 추진


일광읍 가족친화 문화생활지원사업 ‘빵긋 베이킹’ 진행 모습.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강현)는 최근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원순)와 함께 가족친화 문화생활지원사업 ‘빵긋 베이킹’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빵긋 베이킹’은 일광읍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가정 10세대를 선정하여 (조)부모님과 (손)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아이들이 직접 빵을 자르고 생크림을 만들고 케이크를 장식하면서 가족마다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으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라며, “이런 문화체험활동을 더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강현 일광읍장은 “앞으로도 함께 하는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협의체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지역주민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부암1동을 시작으로 범천2동, 당감4동, 개금2동, 양정2동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양육 사례 탐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조부모가 손주를 양육하는 ‘황혼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양육자로 떠오르는 50~60대 주민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녀를 키울 때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손주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번 교육이 손주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이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민주평통 부산진구협의회’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협의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8월 21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협의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8월 21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공감대 확산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통일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의 특별강연 ‘북한을 알면 통일이 보인다’를 통해 북한 사회의 실제 모습과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졌으며,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통일한줄’ 공모 우수작 발표 및 시상이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다양한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수용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넓어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부산 시민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


6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6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영남 최대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으로 떠오르며, 올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지로 큰 인기를 모았다고 28일 전했다.

지난 7월 29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정기 휴장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8월 24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운영하며 24일간 7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최대 4500명이 몰리기도 하였지만, 충분한 쉼터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운영기간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물놀이장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 9000㎡ 규모로, 3개의 조립식 수영장을 비롯해 대형 유수풀, 60m 튜브 물 썰매, 회전 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세대가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현장에는 다수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벌룬 공연, 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색다른 문화공연까지 곁들이며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평소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패밀리데이'도 8월25일 하루 운영해 소외계층까지 배려하는 등 부산시민들에게 최고의 '여름 선물'로 기억될 전망이다.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해까지 물놀이장을 찾아 인근 지역으로 원정을 떠나야 했던 구민들에게 집 앞에서 즐기는 최고의 피서지가 됐다"며 "덕분에 삼락생태공원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국가정원으로 지정에도 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동구가족센터, 2025년 여성가족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동구가족센터 내부 전경.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가 여성가족부 주관의 ‘2025년 가족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가족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예산 집행률 등 기관 운영과 2024년 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244개 센터 중 상위 30개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해 7월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로 이전하여 이용자를 늘리고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전 개소 1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변진해 센터장은 “센터 이전과 신규 사업 세팅 등 어려운 과정을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다양한 가족들이 같이 웃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짧은 기간에 높은 성과를 이룬 것은 직원들과 종사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의 산물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서비스의 기반 확대와 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2025년도 UN참전용사에게 전하는 영어편지 스피치 대회 성료


‘2025년도 UN참전용사에게 전하는 영어 편지 스피치 대회’가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23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남구가 주최하고 부산지방보훈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년도 UN참전용사에게 전하는 영어 편지 스피치 대회’가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 중학교 재학중인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에서 20일까지 원고 접수를 받은 45팀 중 예선 진출자 18팀을 선발하고,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제출된 동영상으로 최종 본선 진출자 8팀을 확정했다.

최종 스피치 대회 본선은 1교시 영어 발표교육, 2교시 발표용 ppt 제작, 3교시 스피치 대회 본선, 4교시 호국보훈 관련 영어퀴즈, 5교시 시상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8팀 총 11명의 학생들은 UN참전용사에게 전하는 영어편지를 주제로 ppt와 함께 발표를 진행했으며 4명의 심사위원이 표현력 및 기획력, 영어 구사력, 콘텐츠 내용, 전달력, 태도의 5개의 항목으로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매겼다.


본선 대회에서는 부산로고스국제크리스천학교 전기쁨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스피치 대회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을 아낌없이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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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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