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산불예방 및 대응 ‘올해에도 빛났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 합동 진화훈련 및 캠페인 등 우수사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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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산불재난 대응 성과 제고를 위한 경남도 ‘2025년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가 산불재난 대응 성과 제고를 위한 경남도 ‘2025년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홍보, 산불대응, 산불방지 우수사례 등 산불재난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진주시는 인근 시군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선제적 주민 대피 등의 우수사례 성과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시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가운데 ‘관내 주요 10대산 산불 진화훈련 실시’와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 대곡교도소 등 주요시설에 대한 합동훈련’, ‘ 진주소방서와 협동 차량진입 불가 상황 대비 간이 수조설치 및 기계화시스템 점검훈련’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산청·하동 산불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연접지역인 수곡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한 점, 진주시 모든 임야를 화기물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 점 등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에 이통장단과 산림보호협회, 자율방재단,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원 등 많은 시민분들께서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고 스스로 소각행위 금지를 실천한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 오는 가을철에도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령군,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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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오는 9월 1일부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한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오는 9월 1일부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모델로, 읍·면 단위에서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자살률 감소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의령읍 9개소, 부림면 8개소 등 총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생명존중 활동을 펼친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최소 2개 이상의 전략을 실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을 점검·지원하여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의령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의령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세제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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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 전경.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집중 호우 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수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호우 피해를 입은 재산에 대해 2025년 재산세와 자동차세 전액 감면을 추진 중이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의한 피해 부동산 및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차량이다.
감면은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실시하며, 이미 납부한 지방세가 있는 경우 환급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우로 멸실·파손된 주택, 차량 등을 대체 취득할 시 취득세를 면제하고, 취득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의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의령군은 상하수도 요금도 100% 감면을 결정했다.
군은 관련 법 및 조례와 수재의연금 지원으로 오는 9월 ∼ 11월 3개월간의 상하수도 요금 전액을 감면 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방세 감면과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군민 여러분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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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전경.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에 병합되어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며 그날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태극기를 조기(弔旗)로 게양한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모든 기관·단체와 군민들에게 태극기 조기 게양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게양 방법과 의미를 알리고 있다.
또한 28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및 주요 시설의 국기 게양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오염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청사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여 경술국치일의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각 가정과 기업·단체에서는 오는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 깃봉에서 깃 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하는 방식이며,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하지 않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 게양은 국권 상실의 아픔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태극기를 조기 게양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 9월 10일부터 3일간, 함안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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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함안군 제공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미래농업 100년! 경상남도 후계농업경영인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함안군연합회가 주관한다.
경남 18개 시ㆍ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다음달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능형 인공지능 미래농업 콘텐츠 전시 및 체험,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치유농업·전통문화 체험, 체육행사 그리고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주재필 함안군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연대함으로써,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안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농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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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군부에서 열리고, 더 나아가 양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 이후까지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의료 지원, 자원봉사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 평가까지 아우른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대회 마크, 포스터, 슬로건 등) 확정, 추진기획단 구성과 세부 종합계획 수립이 이미 완료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과 개막 공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황실은 세부 실행력 강화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함안공설운동장 내에 설치됐으며, 창녕군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양 군 간 실시간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개·폐회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대응팀을 별도로 꾸리고, 경기장 간 이동 안전과 관람객 질서 유지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관계자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의 화합과 도약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양 군의 협력이 앞으로 도민체전 운영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군은 앞으로 남은 준비 과정에서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운영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하동군, 섬진강을 품은 특별한 예술장터! 별천지하동의 ‘별난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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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예술장터 ‘별난장터’ 홍보포스터. / 포스터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을 중심으로 섬진강 유역 청년들이 모여 펼치는 특별한 예술장터 ‘별난장터’가 오는 31일 낮 12시, 하동 송림공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재)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하동군 내 청년과 섬진강 지역인 순천, 구례, 남해 등 인근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장터에서 예술을 나누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을 운영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 송림공원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동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 청년들이 함께해 섬진강 지역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유난히 습하고 무더운 여름, 더위로 지친 군민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섬진강 문화권이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 김해율하도서관, 경남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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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실시한 2025년 경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김해율하도서관(C그룹)이 2년 연속 우수도서관에 선정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실시한 2025년 경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김해율하도서관(C그룹)이 2년 연속 우수도서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해율하도서관은 2022년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공공도서관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49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서관 규모별로 A~C 3개 그룹으로 나눠 예산·장서·사서·공간·서비스 등 7개 항목과 독서문화진흥, 특성화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그룹별 최고 득점 도서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김해율하도서관은 ‘어린이 고전읽기’, ‘수필창작교실’, ‘다시 시작하는 인생학교’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율하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가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위천어린이집, 농촌형보육서비스 농번기돌봄지원 우수사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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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난 26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사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국공립위천어린이집이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사업 농번기돌봄지원 분야에서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 지난 26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사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국공립위천어린이집이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사업 농번기돌봄지원 분야에서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관했으며,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사업의 실효성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천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농번기돌봄지원 사업과 농촌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통해, 바쁜 농번기의 주말 농업인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
최혜원 위천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돌봄 아동이 4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특히 다문화 가정 아동 돌봄을 통해 문화적 공백을 줄이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창원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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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
창원특례시는 여성가족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국내외 한인 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01년 시작 이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KOWIN 25년,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리더 500여 명이 모여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
지난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의 기조강연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고향의 봄’ 등 합창무대가 진행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은 △경제·경영 △문화예술 2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제경영 분야의 주제는 ‘변화하는 시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방안’ △ 문화예술 분야는 ‘문화강국으로서 지속성 유지를 위한 한인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 분야별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28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을 위한 지역문화 탐방이 진행된다. LG스마트파크, 두산에너빌리티, 굿데이뮤지엄 등을 방문하여 산업도시로서 창원을 홍보하고, 현장의 열기와 발전된 기술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들이 창원에 모여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대회가 한민족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K-방산의 주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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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사업장장 이경훈)을 방문해 최근 성사된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사업장장 이경훈)을 방문해 최근 성사된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발전에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방산의 메카’ 창원에서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방산기업의 수출 확산을 지원하고, 지역 내 대·중·소 관련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에서 항공기 엔진・부품과 지상화력 무기체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K9 자주포는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유럽, 중동 등 9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다.
이번 베트남 수출은 K9 자주포의 우수한 성능을 재차 입증하며, 대한민국 방산 역량과 함께 창원 방위산업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지역 방산기업들의 노고와 노력 덕분에 창원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며 “시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과 성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방산업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 클러스터 구축 및 관련 중소기업 지원 정책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방위산업 관련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부품국산화 확대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방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 변광용 거제시장,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만나 트럼프 대통령 한화오션 초청 서한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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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7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초청 서한문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7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초청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28일 전했다.
이 자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 김영배 국회의원이 참석해 한·미간 방산 협력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은 단순한 조선·방산 분야 협력을 넘어, 한·미 간 통상 및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행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주한미국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사대리에게 거제시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전달받은 서한문을 백악관에 잘 전달하겠다”면서, “9월 중에 한화오션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서한문에서 변 시장은 거제와 미국,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방한 일정 중 트럼프 대통령이 거제시와 한화오션을 방문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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