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한국리츠협회ㆍ한국부동산개발협회와 함께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D타워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프로젝트 리츠(Project REITs) 사업화 방안 및 활용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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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오는 11월 프로젝트 리츠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정부 지원, 사업화 전략, 세무ㆍ회계 등 제도의 실효적인 정착과 실무 적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국토교통부 김승범 과장이 ‘프로젝트 리츠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부동산개발협회의 이진 박사가 ‘프로젝트 리츠 제도 시행을 위한 업계 준비상황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종의 황인용 변호사는 ‘프로젝트 리츠의 사업화 방안 및 활용 전략’을, 이남주 회계사는 ‘프로젝트 리츠의 세무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세종 기획실로 하면 된다.
세종 부동산대체투자그룹을 이끌고 있는 장경수 변호사는 “프로젝트 리츠 제도의 정책적 방향 및 실제 시장에서의 활용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며 “국내 부동산 대체투자시장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세종은 지난 5월 프로젝트 리츠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로펌 최초로 ‘프로젝트 리츠팀’을 출범했다. 팀은 부동산 대체투자, 프로젝트금융, 조세, 공공정책 분야 변호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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