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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씨엠, 2년 연속 CM능력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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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9 14:35:5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씨엠)가 2년 연속 ‘건설사업관리(CM) 능력 평가’ 1위를 차지했다.

29일 한국CM협회의 ‘2025년도 CM 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우씨엠이 용역형 CM 실적 101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CM 능력평가ㆍ공시’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관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전년도 CM 실적과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CM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 말까지 평가ㆍ공시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47개사가 CM 능력 평가를 신청한 가운데, 삼우씨엠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용역형 CM(573억원), 공공 용역형 CM(443억원) 등에서 고른 실적을 거뒀다.

건원엔지니어링(932억원)이 지난해(3위) 대비 한 계단 오른 2위에 올랐고,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879억원)이 3위를 기록했다.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870억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807억원),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782억원)이 4위, 5위, 6위에 올랐다.

이어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톱10’에 들었다.

용역형 CM 실적은 공공 부문 7920억원(62%), 민간 부문 4861억 원(38%) 등 총 1조2781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1조2257억원(96%), 토목 부문 365억원(3%), 산업환경설비 등 기타부문 159억원(1%)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뤘다.

CM 전문인력 보유 현황(2024년 12월 31일 기준)은 100명 이상 업체가 전체의 70%인 33개사로 주로 대형 용역업체와 건설사들이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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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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