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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홈페이지. /사진: 현대제철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현대제철은 이번에 새로 개편한 공식 홈페이지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제철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새 홈페이지는 직관적이면서도 몰입감을 높여 철강산업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홈페이지는 ‘무거운 철강, 가벼운 경험’을 콘셉트로, 현대제철의 70년 역사와 혁신, 미래 비전 등을 담아냈으며 철강산업 특유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꾸며졌다. 또 3D 그래픽과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원하는 정보에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탐색부터 상담ㆍ문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소통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뉴스룸 ‘모먼트’, 유튜브 등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최신 소식과 기술 혁신 등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소다 팝 챌린지’로 당진제철소 홍보관 리뉴얼 기념 및 일반 견학 오픈을 홍보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12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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