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 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 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금융 정보 전달 체계 전면 개편
신한은행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으며, 첫 단계로 ‘가계여신’ 영역 혁신을 추진했다. 대출 신청 고객이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단계별로 필요 행동과 심사 결과, 제출 서류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제공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29일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술기업에 대한 성장 촉진을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 받은 창업 7년 이내 벤처스타트업에게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리銀, 생성형 AI 플랫폼 오픈… AX 가속 본격화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생성형 AI 플랫폼(Gen-AI 플랫폼)’을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토스뱅크, 25년 상반기 404억원 흑자…수익성·건전성 모두 잡으며 전년동기 대비 65.03% 상승
토스뱅크는 2025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공개하며 당기순이익 404억원을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순이자이익 확대와 고객 기반의 견조한 성장, 리스크 관리 강화 등에 힘입어 수익성·건전성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전년 대비 개선세를 이어갔다. 고객수는 1343만명, 총자산 33조원을 달성했고, 자기자본비율은 16.35%로 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DB손해보험, SK쉴더스와 사이버보안사업 MOU 체결
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사고의 예방부터 사후대응 및 복구까지 사이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다방면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특히 중견∙중소기업의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삼성화재, 유방암 환자의 치료 시작부터 암 이후의 삶까지 고충 살펴봐
삼성화재는 유방암 관련 치료현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상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9만 2천 건의 건강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유방암 환자 치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환자 평균 의료비는 1767만원에 달했으며 특히 30대 장기치료자의 부담이 2759만원으로 가장 컸다. 치료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젊은 환자는 수술 및 표적·면역치료제 적용 빈도도 높았다. 유방암 환자의 생존률이 96.8%로 높은 만큼 치료 이후에도 부작용과 정신적 어려움, 소득 상실, 간병 부담 등 생활상의 고충이 지속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고객민원 발생건수 보유계약 10만건당 0.42건 기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해 하반기 공시 기준, 교보라플의 고객민원 발생건수가 보유계약 10만 건당 0.42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평균 (4.93건)의 약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고객 신뢰와 만족을 동시에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또한 같은기간 교보라플은 상품 판매과정에서 고객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상품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를 지표화한 불완전판매율을 0%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업계 평균 (1.21%) 대비 현저히 낮은 수치로, 모든 고객이 보험상품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가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다.
◆KB국민카드, KB이숍우화 본편 1화 ‘수수께끼 안경원’ 조회수 100만 돌파
KB국민카드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수수께끼 안경원’ 영상이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티저 영상 ‘사장님의 보석함’도 조회수 156만을 넘어서, 본편 1화 106만을 더하면 KB이숍우화 캠페인은 누적 조회수 262만을 기록하며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다. ‘수수께끼 안경원’ 영상은 소상공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는 ‘KB이숍우화’의 본편 첫 번째 콘텐츠로 세상을 바로 보는 안경원에서 50여 년간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속초 천일안경원 김상기 원장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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