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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8월29일)] 국립창원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최종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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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9 10:35:33   폰트크기 변경      

△ 국립창원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최종 선정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전경.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28일 대학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거점 육성하는 교육부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거점로 육성하여 △우수 기초연구 성과 창출 △학문후속세대 등 인재 양성 △지역과 국가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는 교육부의 신규 지원사업으로, 비수도권 대학 중 6개 대학을 지원하는 대규모 R&D사업이다.

이에 따라 국립창원대 DNA+연구소는 9년 간 총 180억 원(정부지원금 135억 원, 지자체 등 45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창원대 DNA+연구소는 “경남·창원을 방산제조 분야 세계 1등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거점 연구소 도약”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립창원대 DNA+연구소 김석호 소장은 “국립창원대 DNA+연구소의 글로컬랩 사업은 경남과 창원을 방산제조 분야 세계 1등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거점 연구소 도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방산제조 분야에 접목하여 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립창원대 DNA+연구소는 방산(Defense), 원전(Nuclear), 스마트제조(Autonomous) 및 기타 지역주력산업 관련 분야의 혁신을 이끌 지역 거점 연구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는 경남과 창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방산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선정하여 주변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학문후속세대의 성장 단계별 지원방안에 대한 목표가 적절하여 그에 따른 목표 방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교육부 연구지원사업 중 최대 규모인 지-램프(G-LAMP) 사업 선정에 이어 DNA+연구소의 글로컬랩 사업 선정으로 글로컬대학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로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학의 국제화 전략 수립 위한 이미아 재불한인여성회장 초청 강연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국제처 및 교육혁신처는 국립창원대 글로벌 라운지에서 이미아 재불한인여성회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국제처 및 교육혁신처는 국립창원대 글로벌 라운지에서 이미아 재불한인여성회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창원대 신임교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연 주제는 ‘K-Culture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그리고 대학의 국제화 전략’이다. 특강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K-Culture 및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확산 흐름을 설명하고, 이를 대학의 국제협력 전략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이미아 회장은 한국문화를 프랑스에 알리는 문화예술 단체인 ‘한국의 메아리(에코 드 라 코레)’ 대표이자 JC&DM 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 코윈(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프랑스 지역 담당관,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과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슈여하는 ‘슈발리에’ 문예공로훈장 기사장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특강에서 이미아 회장은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문화 콘텐츠 산업은 단순한 대중문화의 확산을 넘어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전략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교육 콘텐츠 개발, 해외 유학생 유치 전략 강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국제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창원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전략으로서 ‘글로벌 로드맵’이라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 로드맵은 프랑스 우수 대학과의 복수 학위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 확대, K-Culture 특성화 학과 신설, 해외 인턴십 연계 강화, 글로벌 온라인 강의(K-MOOC) 개발 및 영어 강의 확대, 해외 유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의 단계별 실행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이미아 회장은 프랑스 내 교육, 문화, 산업 분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아, 오는 9월 1일부터 국립창원대의 JA-G 교수로 임용될 예정이며, 향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과의 교류 확대에 있어 중추적인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특강은 우리 대학이 국제화를 추진함에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K-Culture를 매개로 한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국제화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학교,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원자력 융복합 연구·교육 교류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26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과 함께 ‘원자력 분야 융복합 연구·교육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26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과 함께 ‘원자력 분야 융복합 연구·교육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교류회는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DTCI)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김형모 센터장, GADIST 관계자, DTCI 관계자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프 주지사, 츠르하 제1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 기업 관계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에서 김형모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원자력 분야 활동 및 교육 현황’을 소개했고, 이어 양측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원자력 안전과 혁신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코의 선진 원자력 기술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교육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병현 연구부총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이 함께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제대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교육 개최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교내 기술사업화 전문·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교내 기술사업화 전문·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제대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기술사업화 전담부서인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IGTCC) 소속 인력들을 대상으로 △BT 분야 기술사업화와 기업 협상 전략 △신약·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와 인허가 제도 △IT 분야 기술 트렌드 및 기업 BM 분석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전망과 연구개발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경력 3년 이상 및 기술거래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과 경력 3년 미만의 전담인력으로 나뉘어,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았다.


전문인력에게는 기술료 협상과 우수 연구실 분석·활용 전략을, 전담인력에게는 기술용어·법령·절차 등 기본기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손원일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은 “BT·IT 분야 기술사업화 전반을 다룬 이번 교육으로 인력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대외협력원, 중국 광주화상대 주얼리대학과 협약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 28일 본관 2층 글로벌회의실에서 중국 광주화상대 주얼리대학(학장 주효광)과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 28일 본관 2층 글로벌회의실에서 중국 광주화상대 주얼리대학(학장 주효광)과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박은주 광고홍보학과장, 조경섭 광고홍보학과 교수, 최정윤 디자인조형학과 교수와 중국 광주화상대 주효광 주얼리대학장, 이묘 부학장, 성량 패션홍보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한중 문화 교류 및 교육 발전 △학생 등 인적 자원 교류 △작품 공동전시회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광주화상대 방문단은 3D 프린트 시연과 중앙도서관, 박물관 등의 캠퍼스 시설을 둘러봤다.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패션과 디자인 분야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양국의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디자인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재)동아공학장학재단, 동아대 공과대학 학생 14명에게 장학금 전달


(재)동아공학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아공학장학재단(이사장 김재일)이 2025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공과대학2호관에서 지난 25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엔 동아공학장학재단 김재일(신소재공학과) 이사장과 이대성(미래에너지공학전공) 상임이사, 김창완(전자공학과) 이사를 비롯해 등 장학재단 임원을 맡고 있는 교수, 공과대학 학과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민엽(건설시스템공학과 4), 홍정우(전자공학과 2), 임시원(전기공학과 4), 정민경(산업경영공학과 4), 박성현(화학공학과 4), 김백현(조선해양공학과 4), 양채은(도시공학과 4), 박정환(미래에너지공학전공 3), 한승윤(환경안전전공 2), 김예린(AI학과 2), 이치헌(건축공학과 3), 장지원(기계공학과 2), 김하늘(신소재공학과 3), 이학빈(컴퓨터공학과 3) 학생 등 14명이 각각 100만 원 씩 모두 14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동아공학장학재단은 박동원 화학공학과 명예교수가 지역 공학도 양성 및 공과대학 발전을 위해 동료 교수들 및 공과대학 동문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01년 2월 설립, 재단 출연금에 더해 공과대학과 컴퓨터·AI공학부 교수진이 매월 십시일반 기부를 통해 장학금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까지 263명에게 모두 2억 6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재일 이사장은 “교수님들이 십시일반으로 출연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재학생 여러분이 졸업해서도 계속 자긍심을 갖고 항상 머리 속에 깊이 새기며 사회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송민엽 학생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서 교수님들과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해서 동아대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응오티프엉란 총장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응오티프엉란(Prof. Dr. Ngo Thi Phuong Lan) 총장에게 명예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응오티프엉란(Prof. Dr. Ngo Thi Phuong Lan) 총장에게 명예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진행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엔 이해우 총장과 응오티프엉란 총장을 비롯한 두 대학 관계자들과 학교법인 동아학숙 관계자, 신정택 총동문회장,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을 비롯한 동아대 명예박사회 관계자, 도안 프엉 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 신충일(전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 동아대 로스쿨 교수, 동아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

응오티프엉란 총장은 1997년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동방학부 학사를 졸업하고 2002년 토론토대학교에서 인류학 석사를 취득, 2012년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민속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총장에 재직 중이다.

응오티프엉란 총장은 베트남 여성 발전, 후학 양성, 국가사회 발전 공헌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뤘다.

그는 학술 연구와 여성 지식인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10여 년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로부터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다. 또 3년간 진행된 베트남 농업 마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우리나라 새마을운동 정신을 기반으로 베트남 농업과 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 성(省), 부(部), 군(郡) 등 다양한 수준에서 총 23개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직접 수행했으며, 관광 분야 특히 농업 관광, 지역사회 관광 및 토착 문화 가치 보존과 연계한 관광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응오티프엉란 총장은 “한국에서 오랜 전통과 명성을 지니고 교육, 교수·학습,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동아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며 “관광 발전을 위해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더욱 힘쓰고 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야 할 의무도 있다. 동아대가 함께 해준다면 이런 책임을 충분히 다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아대 명예박사라는 타이틀은 저와 한국 간의 새로운 뜻깊은 인연이자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해주는 계기가 됐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신뢰를 바탕으로 양교 간 긴밀한 협력이 더 활발히 발전해 800년이 넘는 베트남과 한국 간 문화 교류의 깊이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응오티프엉란 총장님의 업적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 우호 증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오늘의 학위 수여는 과거에 대한 존경이자 미래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다”며 “양교 간 학술 교류는 물론 한국-베트남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고 응오티프엉란 총장님의 지혜와 리더십이 동남아시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안 프엉 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부산 지역에서 가장 많은 베트남 유학생이 재학 중인 동아대가 베트남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선진적이고 개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 베트남 학자이자 연구자, 교육자를 인정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베트남과 한국의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동명대, ‘동·명·인 인재인증제’로 미래형 인재 양성 선도


동명대학교 전경. / 사진 : 동명대 제공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천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동·명·인 인재인증제’가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명대학교 교육혁신원에서 주관하는 동·명·인 인재인증제는 △실천(動) △탐구(明) △공동체(仁)라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기준으로, 교과·비교과·외국어·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학생에게 인증서와 장학금을 부여하는 제도다.

졸업 예정자 중 전공·교양·비교과·외국어·봉사 등 다방면에 우수한 성취를 이룬 학생에게 ‘동·명·인’ 인증, 이에 더해 ‘자기설계교과’ 등에 참여하며 능동적으로 성장을 실천한 학생에게 ‘동·명·인(+)’ 인증이 부여된다.

이번 학기 뷰티예술대학 패션디자인학과 배상희 학생은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겸비한 인재로서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성취를 보여줬다.


특히 학생이 개인적인 흥미와 진로에 부합하는 교육활동을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교과’를 통해 학습과정을 스스로 디자인하며 최고 등급인 ‘동·명·인(+)’ 인증을 획득했다.


ICT융합대학 항만물류시스템학과 반지오 학생은 전공 성적과 비교과 활동, 봉사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동·명·인’ 인증을 획득했다. 두 학생은 지난 20일 각각 70만 원, 50만 원의 장학금과 인증서를 받았다.

동명대학교 교육혁신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스펙을 넘어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부산디지털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성료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지난 27일 2025학년도 2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지난 27일 2025학년도 2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학년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학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오리엔테이션은 학과별로 대학 내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학과장과 지도교수가 직접 참여해 신·편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요 학사제도 안내 △학과별 교육과정 소개 △LMS(학습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안내 등이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신·편입생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와 교육과정, 학습지원 체계에 대한 충분한 안내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산디지털대, AID 30+ 집중캠프 사업단, AIDX 기반 교수법 특강 개최


부산디지털대학교 AID 30+ 집중캠프 사업단은 지난 27일 동의대학교 메타버스 교육연구소 정주영 소장을 초청해 ‘AIDX 기반 수업설계 전략 및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교수법 특강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 AID 30+ 집중캠프 사업단은 지난 27일 동의대학교 메타버스 교육연구소 정주영 소장을 초청해 ‘AIDX 기반 수업설계 전략 및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교수법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이 대학 교육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조망하고, 교수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수업 설계에 통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DX·LX 통합 관점에서의 수업 설계 필요성 △AIDX 기반 ADDIE 및 TPACK 모델 적용 △AI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과 적응형 평가 △모듈형·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 전략 등이 제시됐다. 또한 애리조나주립대(ASU)와 OpenAI 협력 프로젝트, AI 기반 학습 분석, 챗봇·튜터 시스템 활용 등 실제 사례도 소개됐다.

정주영 교수는 “AI는 교수자의 전문성을 대체하지 않는다. 오히려 학습자 경험을 확장하고 교수자가 고차원적 해설과 설계를 담당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대학 차원에서 AI 활용 교수학습 지원체계와 교수자 커뮤니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교수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얻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대학 교육 혁신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부산ㆍ경남 =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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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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