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호평
![]() |
진주시는 지난 27일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복지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복지실현에 발벗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27일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복지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복지실현에 발벗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과 관련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지만 가족이 없는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쿠폰 신청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과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도움을 받아 소비쿠폰 신청을 할 수 있게 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시는 찾아가는 신청이 필요한 시민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오는 9월 12일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진양호 숲기운 담은 ‘맨발길’ 조성
![]() |
진주시는 진양호의 숲과 호수가 지닌 치유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우약정 산책길을 ‘맨발걷기(어싱, Earthing)’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300m에 달하는 걷기 좋은 ‘진양호 맨발길’을 조성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진양호의 숲과 호수가 지닌 치유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우약정 산책길을 ‘맨발걷기(어싱, Earthing)’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300m에 달하는 걷기 좋은 ‘진양호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맨발길 조성은 진양호 내 우약정 주변을 순환하는 약 300m 구간의 우약정 산책로에 대해 맨발걷기의 전국적인 유행에 발맞춰 재정비의 필요성과 시민요구가 증가한데다 진양호가 지닌 숲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양호 맨발길’은 지난해에 조성된 우약정에서 하모놀이 숲까지 이어지는 돌담길의 단풍나무와 수국, 맥문동, 팜파스 등의 계절감을 살린 초화를 따라 산책하며 진양호의 볼거리를 더욱 다채롭게 한다.
또한 진주시는 진양호의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꽃무릇을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숲 가꾸기의 연차적 시행을 통해 편백나무 피톤치드 등 건강 증진을 위한 쾌적한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건강과 힐링 장소를 제공하는 등 생태 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숨 쉬고 즐길 수 있는 녹색 문화공간 진양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 ‘창녕 갈릭 버거’ 시식 행사 진행
![]() |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회장 성명경)는 지난 27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녕 갈릭 버거’ 시식 행사를 열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창녕군 제공 |
창녕군농산물수출협의회(회장 성명경)는 지난 27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녕 갈릭 버거’ 시식 행사를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창녕 햇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창녕군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국내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명경 회장을 비롯해 전영두·구자효 부회장, 김요셉 사무국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창녕 갈릭 버거’의 성공적인 재출시를 축하하고 지역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창녕 갈릭 버거’는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갖췄다”라며 “지역 농산물이 맛과 품질을 갖춘 훌륭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창녕 갈릭 버거’는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창녕 마늘을 활용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이 대기업과 연계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식 행사를 계기로 창녕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맥도날드와의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와상장애인 실태조사 착수..장애 친화도시 기반 마련
![]()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와상장애인들의 생활 실태조사에 나섰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와상장애인들의 생활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와상장애인이란 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해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등록된 와상장애인 1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건강 상태 △돌봄 환경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방문 간호·재활·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이동 편의성과 의료·복지 접근성 △정부 및 민간 지원 서비스 만족도 △향후 정책 개선 요구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촌 지역 특성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와상장애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수립될 ‘하동군 중장기 장애 친화도시 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읍·면 지역의 취약 장애인 100세대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건강, 경제활동, 사회참여,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와상장애인 조사 결과까지 더해 취약 장애인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촌 지역에서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는 와상장애인의 현실을 세밀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중간지원조직 협업체계 구축 노력 ‘중간지원조직 공동체 활성화 포럼’ 개최
![]()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5년 공동체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5년 공동체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내 중간지원조직 간의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중간지원조직들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의논하고자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거창군 농업회의소,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등 다양한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 행복황촌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이수경 이사장을 초청하여 타 지자체 중간지원조직의 우수 운영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동체별로 대안 마련에 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어, 주민과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기관이 함께 모여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들으며 우리 마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져 지역사회가 한층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의의를 둔 이번 포럼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핵심회원 교류간담회 개최
지난 2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류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정욱)는 28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핵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회원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병 경상남도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정욱 밀양시협의회장, 곽철현 창녕군협의회장을 비롯해 경상남도·밀양시·창녕군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김정욱 회장은 “밀양에서 뜻깊은 교류의 자리를 갖게 돼 영광이다”라며 “우리의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의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며 “오늘 간담회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의령군, 17인의 육아 아빠단 출범
![]() |
의령군은 지난 26일 꿈나르미육아센터에서 여름 물놀이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령 육아 아빠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26일 꿈나르미육아센터에서 여름 물놀이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령 육아 아빠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9일 전했다.
‘의령 육아 아빠단’은 3세에서 7세까지 자녀를 둔 아빠들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식 모임으로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아빠 17명을 선정했다.
17명의 아빠는 자녀 24명과 함께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빠단은 오는 12월까지 숲 체험, 핼러윈 행사,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 육아 분위기 확산과 초보 아빠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상현(45) 씨는 “군청 관련 부서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를 잘했고, 배려심이 느껴졌다”며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요즘 행복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지난해 임신출산육아 만족도가 경남 전체 평균보다 15% 높을 정도로 양육에 진심인 도시”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더 많은 가정에서 아빠 육아가 활성화 되도록 제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의령군·마산대,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 |
의령군은 지난 25일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25일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1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10월 개최되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이들은 온라인 SNS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하고 축제장 현장에서 직접 축제를 홍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자치단체와 대학교가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지역사회의 활력과 미래 비전을 함께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 함안에서 성황리에 개최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문화원에서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문화원에서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했으며,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의병 연구자, 발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김길수회장의 개회사,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의 격려 말씀,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기념촬영을 통해 참석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어진 학술발표에서는 임진왜란 속 경남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오늘날의 계승 과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참석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표 내용을 심화하고, 경남 의병사의 현대적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학술·문화 행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사랑상품권, 9월 1일부터 15% 특별 할인 판매
![]()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군민 소비 진작을 위해 합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군민 소비 진작을 위해 합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되며, 개인별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전반이다.
상품권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제로페이)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에서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으로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 산청군, 제2회 추경 7466억원 편성, 제1회 추경보다 611억 원 늘어나
산청군청 전경.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7466억 원을 편성해 산청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1회 추경보다 611억 원 늘어난 이번 추경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과 7월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히 줄여 피해 복구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이를 위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에 250억 원을 편성해 실질적인 군민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제출된 추경은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개회하는 제307회 산청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무엇보다 이번 추경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사업으로 군민 안전과 삶의 안정을 조속히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조 5808억 원 편성
![]() |
창원특례시 시청 전경.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58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재정건전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정부 추경과 연계한 민생안정·경기회복 예산과 주요 현안사업비 반영으로 안정적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추경안 규모는 총 4조 5808억 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3928억 원(9.38%)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944억 원(10.82%)이 증액된 4조 401억 원, 특별회계는 16억 원(0.29%)이 감액된 5407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에는 정부 추경과 발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1,978억 원 △누비전 발행 예산 60억 원을 반영, 지역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안사업 분야에 △마산장애인복지관 건립 토지매입비 47억 원 △일몰제 공원시설 보상 39억 원 △여좌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장 11억 원 △NC파크 및 마산야구장 등 시설개선비 26억 원을 편성했다.
재난‧안전 분야는 △대장천 재해복구사업 49억 원,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4억 원, 소사천 재해복구사업 10억 원, 신촌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 원 등 21개 사업에 107억 원을 편성,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는 △영유아보육료 지원 75억 원 △생계급여 41억 원 △장애인 도우미 지원 23억 원 등 예산 부족분을 반영해 복지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경남패스, k-패스) 50억 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지원금 11억 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노후 차량 교체 5억 원을 편성해 교통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재정건전성을 지키며 시민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146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 함양군 휴천면, 풍년의 기쁨을 알리는 첫 벼 베기
![]() |
함양군 휴천면은 지난 28일 지역 농업인 서원홍 씨가 정성껏 재배한 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추수철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 :함양군 제공 |
함양군 휴천면 지역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휴천면은 지난 28일 지역 농업인 서원홍 씨가 정성껏 재배한 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추수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휴천면 대천리 들녘에서는 황금빛으로 물든 벼 베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추수를 알렸다.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이 길고 비가 잦아 농사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농가의 땀과 노력으로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서원홍 씨는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심하고 비도 많이 내려 농사짓기 쉽지 않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한 끝에 첫 수확을 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정성껏 키운 햅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