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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는 국제 바칼로레아(IB) P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 제공 |
[대한경제=배성원 기자]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교장 우원근)는 29일
오전 국제 바칼로레아(IB) P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2023년 11월 8일 관심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2024년 2월 20일 후보학교 지정, 2025년 7월 31일 월드스쿨 인증까지 약 1년 9개월의 노력 끝에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제막식, 인증 선포식, 교실 참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배상식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영애·이태손 대구시의회 의원, 학부모, 학생, 지역 유치원 및 학교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인증 선포식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작사에 참여한 IB 월드스쿨 인증 축하 로고송 ‘Our Little Dream’을 다함께 부르고 축하 메시지 영상인 ‘Our voice’ 제작하고 기념품 디자인 등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학년별 교실 참관에는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다른 학교와 학습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 IB PYP 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민석 교감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정신, 교직원의 수업 전문성,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 지역 사회,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적 탐구 수업과 개념 기반 학습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공유하여, IB 2.0 시대를 맞은 대구 지역 IB PYP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배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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