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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8월29일)] 부산항만공사(BPA) ‘해범이와 뿌뿌’ 광주 상륙! 전국과 소통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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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29 11:54:44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BPA) ‘해범이와 뿌뿌’ 광주 상륙! 전국과 소통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25년 광주 ACE Fair’에 공공기관 우수 캐릭터로 초청되어 캐릭터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25년 광주 ACE Fair’에 공공기관 우수 캐릭터로 초청되어 캐릭터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공동 주최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캐릭터,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AI, 메타버스)등을 망라한 국내 유일의 융합 콘텐츠 IP 전시회이다. 올해는 전 세계 33개국 400개사가 참여 예정으로, 약 4만 4000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BPA의 범고래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는 22년 7월 리뉴얼을 통해 새단장 후, 창립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굿즈, Goods) 배포, 부산항 정책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세계 2위의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관련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정보 제공과 더불어 여름 한정판 굿즈 등을 SNS 이벤트와 연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BPA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개방을 통해 상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연관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귀여운 범고래 캐릭터를 활용해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이벤트, SNS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 강화와 부산항 브랜드 확산을 동시에 이루어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항과 BPA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주민공모사업으로 마을공방에 활력을 불어넣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2025년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곳곳에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2025년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곳곳에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주민공모사업’은 △행복더하기(24개소)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10개소) 등 총 34개 마을공동체가 자율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체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 체험교실 △어린이 요리교실 △반찬 나눔 △마을축제 △시니어 한글교실 등이 있다. 특히, 마을공방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은 남구와 동구에서 진행된다.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재봉틀 공방을 운영한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재봉틀 첫만남’, ‘가족과 함께하는 재봉 체험’등을 통해 공방의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한복 디자인을 응용한 패브릭 제품을 개발해 마을상품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문협의체’는 문화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은 3D펜으로 생활용품과 마을 모형을 제작하며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일부는 ‘자서전 만들기’를 통해 개인의 삶을 기록·공유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9월 작은 전시회를 앞두고 참여 열기가 뜨겁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지역의 자산을 알리고 마을의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의 개성과 잠재력을 살린 주민주도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도시공사,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당첨자 발표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투시도. / 투시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최종당첨자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진행됐다.

113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35%~90%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로 공급되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청약 결과 평균 2.5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당첨자는 1117명, 예비입주자는 856명으로 확정됐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사 1층 통합공공임대주택 접수처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토, 일요일 제외) 공사로 방문하면 되며, 공사는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체결 이후 잔여 세대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예비입주자를 모집하여 추가 계약을 진행한다. 예비입주자 모집 이후에도 잔여 세대 발생 시, 별도 추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은 부산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계약과 입주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영도대교 야간 도개, 오는 8월 30일 미디어아트 피날레


시원한 여름밤, 영도대교 야간도개를 즐기는 관람객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의 상징 영도대교가 올여름, 빛과 영상으로 물든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진행해온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가 오는 8월 30일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마지막 회차인 30일에는 들어 올려진 다리 위로 용두산공원, 책방골목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주제로 한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투사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5차 시연될 용두산공원 주제의 미디어아트. / 사진 :부산시설공단 제공


지난 1·2회차에서는 영도대교의 역사와 시원한 바다, 3~4회차에서는 광복절 태극기와 ‘드넓은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돼 매회 약 1000여 명의 발길을 모았다.

이번 야간 도개행사는 낮 시간대 폭염으로 인해 중단되는 경우가 많았던 기존 도개 행사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다리가 서서히 들어올려지는 장면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여름밤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영도대교 야간 도개는 부산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무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작은 손길이 만든 큰 울림,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8일 보담장애인주간보호시설(울산 울주군 청량읍 소재)을 방문하여 성실하게 복무 중인 박병준, 정승안 사회복무요원을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표창하고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28일 보담장애인주간보호시설(울산 울주군 청량읍 소재)을 방문하여 성실하게 복무 중인 박병준, 정승안 사회복무요원을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29일 전했다.

박병준 사회복무요원은 장애인의 생활 안전 보조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자폐성 장애인의 돌발행동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등 대처 능력이 탁월하여 중증발달장애인들의 집중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승안 사회복무요원은 도전적인 행동을 자주 보이는 이용인을 집중 돌보며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 아니라, 근무시간 외에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자료를 찾아 동료 사회복무요원과 의견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산울산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복무 현장을 꾸준히 찾아가며 성실히 임무를 다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모범 사례를 계속 발굴하고 따뜻하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 추진


기장군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기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으로 추진되는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난 27일 장안읍 동부산농협 3층에서 어르신 8명이 장수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존엄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제적 이유로 촬영 기회를 갖지 못했던 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장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지역사회 돌봄통합 설계 FGI 실시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남구형 주민복지 설계 방안 수립 용역’의 목적으로 지난 27일 지역사회 돌봄통합 설계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남구형 주민복지 설계 방안 수립 용역’의 목적으로 지난 27일 지역사회 돌봄통합 설계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FGI에는 남구청 공무원 7명, 국민건강보험공단 2명, 민간 전문가 2명 등 총 11명이 참여해,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한 남구형 전달체계 마련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 △남구 전달체계의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 할 부분 △은둔․고립, 1인 가구 등 서비스 거부․배제 위험군 발굴․연계 방안 △전문 인력과 실행 역량 방안 등에 검토했다. 또한 돌봄 전달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지역 복지 환경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토대로 남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설계해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책 읽는 남구, 부산 남구 도심에서 만나는 ‘달빛 야외도서관’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남구 제공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쉼, 나를 채워가는 터라는 주제로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오는 9월 5일 ~  8일까지 4일간, 남구 평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5개의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메인 공간은 달빛 독서존으로 텐트존, 빈백존, 연못존에 다양한 디자인 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자연에서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무대존 △ 부스존 △피크닉존 △플레이존에서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방송인 출신 고명환 작가의 ‘삶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6일에는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작가의 ‘마음의 짐을 풀다. 나답게 살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과 남구 작은도서관협의회가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북북 퀴즈쇼가 6일 개최되고 달빛처럼 잔잔하고 밝은 호흡명상과 소리 명상을 통해 나를 만나는 달빛 명상이 7일과 8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시낭송회, 대학 동아리 공연, DJ 공연, 재즈클럽 콘서트, 달빛영화관 등의 무대 프로그램과 부산도서관 읽파만파 그림책 전시전, 책갈피 만들기, 달빛 나눔 책방, 인생네컷, 추억의 오락실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기상 상황으로 한번 연기가 되었던 만큼 이번에는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천 시에도 취소 없이 남구청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책 읽는 남구 조성을 위해 마련된 남구만의 첫 감성 축제인‘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에서 달빛 아래 책 한 권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동구, 폭염 속 민생현장 찾아 소통 행정 지속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27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골목형 전통시장과 마을건강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지난 27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골목형 전통시장과 마을건강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점검한 무더위쉼터와 어린이 물놀이시설 점검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폭염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마을건강센터 이용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폭염에 고생하는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꺾일 때까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동구는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신속히 검토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사상구,‘자율형 공립고 2.0’주례여고 선정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주례여자고등학교(이하 주례여고)가 지난 27일 거주·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 학교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총 39개교가 신청했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주례여고를 포함한 25개교가 선정됐다.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상구청은 지난 4월 주례여고의 성공적인 자공고 2.0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주례여고는 자공고 2.0 선정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교육청 예산 등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특목고나 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부여받고, 협약 기관과 연계한 학교별 과목 개설이 가능해진다. 교장 공모제와 100% 교사 초빙제를 통해 무학년제 운영, 수업 연한 단축, 학기 자율 결정 등도 가능하게 되었다.

주례여고는 ‘깊은 학습으로 안내하는 K-공연예술 프로젝트’를 자공고 2.0 운영 모델로 설정하여,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공연예술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자기 주도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주례여고의 자공고 2.0 지정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콘텐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사회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소상공인 결제서비스 지원을 위해 토스플레이스, 터치앤고와 업무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 토스플레이스, 터치앤고와 업무협약을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8일 문현동 소재 본점에서 고객 친화적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는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 국내 최초 오프라인 NFC통합 플랫폼 기업인 터치앤고(대표 차정호)와 소상공인 결제서비스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울·경 지역에서 부산은행이 보유한 금융 인프라와 토스플레이스와 터치앤고가 가지고 있는 결제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

각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결제서비스 관련 기술 협력 △학원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기술 협업 및 마케팅 △지역 대학교/대학생 특화 결제서비스 협력 등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폭넓은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이후, 부산은행은 토스플레이스, 터치앤고와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결제인프라에 터치앤고의 NFC결제기술을 탑재하고 이를 토스플레이스의 결제단말기인 토스프론트를 통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휴대폰 제조사와 관계없이 모든 휴대폰에서 결제 단말기 터치로 쉽게 결제가 가능하며, 특히 애플페이를 대체할 수 있어 아이폰 사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BNK부산은행 이주형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넘는 혁신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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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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