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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2025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제공 |
이번 조사에서 보람상조는 총 10점 만점 중 8.01점을 기록하며 2위 업체(3.74점)와 4.27점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를 벌였다. 3위와 4위, 5위 업체는 각각 3.65점, 2.89점, 1.70점을 얻는 데 그쳤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식이다. 지난 6월30일부터 7월13일까지 약 88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대규모 조사를 바탕으로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상조 서비스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뿐만 아니라 2030 MZ세대에서도 보람상조가 매년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상조 이미지를 벗고 젊은 세대에게도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의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조업계 리더로서 일관된 서비스 운영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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