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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삼서장학재단(이사장 박종웅)은 지난 28일 삼일기업공사 6층 삼일역사실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일기업공사의 창업주인 고(故) 박성규 회장이 설립한 삼서장학재단은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급된 장학금은 총 4억6800만원에 달한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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