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이해 최승자 시인의 시 '20년 후에, 지(芝)에게'로 새 단장 했다.
이번 문안은 삶이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응원하며 살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이해 최승자 시인의 시 '20년 후에, 지(芝)에게'로 새 단장 했다.
이번 문안은 삶이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응원하며 살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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