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1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건설 중인 국내 최대규모 전문 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천명의 관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과 7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공연장, 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 지어진다.
이달 기준 공정률 34%로 계획 대비 114% 상회하며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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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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