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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는 2일 경북 경주에서 ‘2025년 임원 및 각급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사항 및 하반기 사업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박한상 회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건설산업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전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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