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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9월4일)] 부산항만공사(BPA), KMI 전문가 초청 ‘부산항 AI 추진 간담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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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9-04 09:15:42   폰트크기 변경      

△부산항만공사(BPA), KMI 전문가 초청 ‘부산항 AI 추진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항 AI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항 AI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고 부산항의 AI 활용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BPA 송상근 사장 및 지난 8월 출범한 ‘BPA AI 추진단’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KMI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만 △해운물류 △해사 분야의 AI 도입 가능성과 추진과제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하고 부산항의 AI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BPA 송상근 사장은 “AI 기술은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부산항의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BPA), 지역사회와 다채로운 봉사·기부활동 추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9월 첫 주 동안 개최되는 ‘2025 BPA ESG·혁신 Week’를 맞아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9월 첫 주 동안 개최되는 ‘2025 BPA ESG·혁신 Week’를 맞아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 진행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항암치료 환아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호하는 주머니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 50개는 환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지난 9월 2일에는 BPA 본사에서 진행된 자원순환 나눔장터 ‘BPA Re:Share 마켓’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주방용품,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 신간 등 BPA 임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점의 기부물품들이 전시·판매되었으며, 임직원 봉사자와 일반 봉사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에 나섰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되어 보호종료 청년 및 자립청년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 폐자원 순환 프로그램 ‘고고고 챌린지’가 진행되어, 직원들과 일반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수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PA는 수집되는 우유팩을 활용하여 재생휴지를 제작하여 올 연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BPA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이번 행사들이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지하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지하도상가 인명피해·지하차도 교통두절 사전 차단


태풍으로 인한 침수사태를 막기 위해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 5번 출구 차수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 가능성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하는 지하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종합점검’의 후속 조치다.


당시 공단은 총 174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해 13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고, 37건은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보완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예상치 못한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지난 9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공단이 관리하는 지하도상가 5개소, 지하주차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등 총 13개소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하도상가는 다중이용시설 특성상 침수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또한 단시간 내 대량 침수로 교통두절이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역시 중점 관리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CCTV·수위감지계 등 관제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배수펌프·집수정 등 배수설비 성능 및 관리 상태 △차수판·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확보 현황 및 즉시 활용 가능성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비상연락망의 실효성 등이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구조적 보완이 필요한 경우 근본적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극한 호우나 태풍에도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높인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고, 지하차도는 순간 침수로 교통이 마비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도시공사, “지역과 협업·상생하는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 2025년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2025년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40개사를 지정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2025년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40개사를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사업은 도시재생 관련 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지역 내 청년들의 일자리 체험 기회 제공,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공개모집에는 총 51개 기업이 신청했다. 심사를 통해 △개발 역량 △혁신성 △지역가치 실현성 △도시 발전 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공사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최종 40개 기업을 ‘제5기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지정했다.

올해 역량강화 교육은 다양한 주제의 커리큘럼과 토크콘서트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참여 기업들의 지자체 사업 참여와 인력 지원, 공동협력 사업 제안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정기업은 분야별로 △재생기획 ‘종합건축사사무소 상록’등 13개사 △사회경제재생 ‘주식회사 바이탈필’등 4개사 △물리적재생 ‘(주)에코그린’ 등 13개사 △스마트재생 ‘주식회사 싸인랩’ △문화예술재생 ‘주식회사 문화콩’등 9개사이다.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기업지정서와 현판·수첩이 제공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도시재생전문기업이 사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 2025년 양성평등주간(9.1~9.7) 기념행사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경선)는 지난 2일 구청 1층 백양홀에서 ‘포스트잇으로 피는 평등나무, 돌림판에서 보는 평등한 세상’을 주제로 평등나무에 평등, 불평등 포스트 잇을 직접 붙여보는 행사를 진행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윤정)는 ‘너와 나 우리를 그리다 - 함께라서 더 시원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캘리 부채 만들기 및 세계 음식 체험과 다문화 포토존을 활용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4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기념식은 퓨전국악 ‘소리치레’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부산진구 가족상 시상, 타악 공연 퍼포먼스 ‘화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부산진구를 대표하여 두 센터가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행사를 개최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많은 구민들이 양성평등주간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청년주간 기념행사 ‘청년이 서면’ 개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이며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부산진구 청년주간 – 부산진구 청년이 서면’ 행사를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과 관내 5개 청년공간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 과정에 함께하여, 청년 스스로의 목소리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오는 9월 6일부터 24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1층 라운지홀에서는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존 △청년창업가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창업가존 △청년의 다양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존으로 구성된 ‘청년친화도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오는 9월 20일 청년의 날에는 같은 장소 3층 라이브홀에서 MZ세대에게 친근한 명사 강연과 청년과의 질의응답이 어우러진 ‘청년 토크콘서트’와 힐링 밴드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열려 청년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청년주간은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청년들의 활력을 북돋우고 교류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어르신 맞춤형 평생학습과 돌봄을 한 번에… ‘1+1 힐링유’ 운영


기장군관계자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1+1 힐링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오는 10월까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1 힐링유(Healing You)’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1 힐링유’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노인장애인복지과)와 평생교육(교육청소년과)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 모델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면서 건강한 일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두 달간 5개 읍·면에서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생활지원사와 평생교육 강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전·생활·정서 지원과 함께 천연제품 만들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함께 누리면서, 실생활과 밀접한 친환경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등 여가 활동과 학습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사 위험,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배움과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부산 최초 ‘돌봄정책과’ 신설…‘돌봄 1등 도시 사상’ 선포식 개최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부산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돌봄정책과’를 신설하고,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돌봄 1등 도시 사상’ 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부산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돌봄정책과’를 신설하고,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돌봄 1등 도시 사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돌봄정책과 신설은 의료·복지·주거·안전망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포식에는 동 마을복지계획단, 사상행복지킴이단, 민간 사회복지시설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돌봄 1등 도시’를 향한 동별 비전을 함께 선언하고, 민·관·주민이 협력하는 통합돌봄체계 확립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안전과 위기가구 발굴을 담당할 사상행복지킴이단 발대식도 열렸다. 총 160명의 단원을 대표해 2명이 주민들 앞에서 선서를 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2부 프로그램 ‘7인의 똑(smart) 톡(Talk) 토크쇼’에서는 구청장, 보건소장, 돌봄정책과장, 지역 복지관장,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강화와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등 지역 돌봄 정책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통합돌봄 전담 부서 신설과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사상구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부산세일페스타, "부대앞으로" 모여라!! 개최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부산대 상권활성화를 위한 부산세일페스타-부대앞으로를 진행한다. / 포스터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부산대 상권활성화를 위한 부산세일페스타-부대앞으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부산대자율상권조합(조합장 김도연)과 함께 침체된 부산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전의 활기넘치던 부산대 상권을 재현하고자 추진된다.

‘Back to the 시계탑광장’이라는 주제로 예전의 영광을 재현해 내고자 하는 이번 행사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맥주존과 푸드존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대학교의 3개 단과대가 직접 참여하는 부스도 운영되며, 부산대 상권내에서 활동 중인 아츠세레나데, 어반스윙 등 전문공연팀과 블루헤븐, 미케닉스 등 부산대학생들의 공연팀이 준비 중이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댄스업아카데미 주관 댄스경연대회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패션마켓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 스냅촬영 등이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상생쿠폰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을 찾는 분들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행사 참여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33%~4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부산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세일 페스타를 시작으로 부산대 빛 거리, 라라라 페스티벌,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권활력지원사업, 상권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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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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