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재건축 예정인 서울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존 준공업지역 250%였던 상한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고 첫 적용 단지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선정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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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재건축 예정인 서울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존 준공업지역 250%였던 상한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고 첫 적용 단지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