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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고양시 지축차량기지에서 전동차 화재 시연이 열린 가운데 불이 난 전동차 객실에서 승객을 가정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5호선 방화 사건 이후 제기된 “연기 확산 속도ㆍ유해가스 성분까지 종합 검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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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고양시 지축차량기지에서 열린 전동차 화재 시연에서 소방대원이 전동차 내장재 6종에 대한 방염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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